1. 부시가 지나의 호금도에게 친서를 전달, 내용은 북핵 문제에 대한 압력을 요청
2. 라이스 국무장관이 프랑스를 방문해 미국과 유럽의 관계 회복을 촉구했다.
배경설명.
위의 두가지 뉴스는 국내 신문이 설날과 축구에 열광하는 동안 일어난 사건이다. 얼핏보면 각각 다른 성격의 뉴스인것 처럼 보이나 실은 동일한 멧세지를 포함하는 소식이다.
우선 원숭이 사촌 부시가 라이스를 기용한 배경을 다시한번 살펴보자. 라이스는 자타가 공인하는 천재이며 안보전문가 이다. 이미 과거 소련해체 작업공작에 투입되어 주도적으로 일을 성사시킨 검증된 전문가 이다. 그리고 집권 1기때 하루가 멀다고 뻘짓하는 부시를 사람처럼 보이도록 성공적으로 보좌했으며 파월과 럼스펠트의 긴장관계를 나름대로 잘 조정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라이스는 딕체니의 강력한 압력을 꺽고, 무식한 존볼튼을 버리고 졸릭을 부장관으로 추천했다. 졸릭은 미 상무부에서 잔뼈가 굵은 경제전문가 이다. 그리고 첫카드가 유럽을 방문해 미국과 유럽의 단합을 강조한다. 그리고 눈여겨두어야 할 것은 라이스가 지명자 시절에 한국을 조용히 방문하여 청와대에서 의견협력을 했다는 것이다.
그리고 노대통령의 LA 발언이 돌출 그리고 사람처럼 보이고자 애쓰는 원숭이 부시의 노대통령 지지 선언....
라이스의 유럽순방과 동시에 부시는 친서를 호금도에게 신속하게 전달한다. 북핵 책임저라....만일 북한애덜이 외부로 수출하면 너 나한테 혼난다...뭐 이런 부시다운 멧세지 이다.
분석.
미국의 이라크 침략으로 유럽과 미국의 관계?는 소원해 졌다. 이유는 유럽의 이라크 전쟁반대이다. 물론 이것은 유럽이 평화를 사랑하는 인도적인 차원은 절대루 아니고 이라크에 물려있던 수백억 달러 이상의 에너지 계약을 미국이 보전해주지 않고 이미 후세인이 원유 결제를 유로화로 하겠다는 멧세지를 타진했는데...미국 용감하게 처들어가 이모든 유럽과 러시아의 이권을 휴지조각으로 만들었기 때문....이런 상황에서 라이스는 프랑스에게 가서 사이 좋게 지내자고 한다..이유는 유럽을 사랑해서가 절대루 아니고 미국의 지나 봉쇄전략에 적극 협조하라는 말이고 더 쉬운 말로는 지나의 무기 금수조치해제는 용납할 수 없다는 협박인 셈이다.
라이스가 미국과 관계가 좋았던 옛유럽으로 함께 돌아가지고 말한것은 ...좋은 말로할때 옛 나토체제로 복귀하라는 으름장이다. 유럽연합 독자방위...꿈도 꾸지말라는 소리이다.
미국이 이렇게 유럽에 대해 강한 압력을 행사하는 것은 미국의 울트라 슈퍼 근육이 우람한 까닿도 있지만 미국이 유럽에 심어놓은 프락치 영국이 있기 때문이다.
동사에 지나에게는 북핵에 대해 북한에 강한 압력을 행사하여 핵물질 유출을 막으라는 것이다. 이거 지나 입장에서는 얼마나 환장한 요구인지....압력이라는 것은 상대방이 나에게 아쉬운 것이 무지하게 많고 나는 그것을 넉넉하게 보유했을때 통하는 것이다.
그런것 없이 소위 압력을 행사하다가는 상대방이 맞짱을 뜨지고 덤빌것이고....그럼 지나가 북한에 압력을 행사할 정치적 기득권이 있는가? 결론은 없다.. 분단이래 북한이 한번도 남의 말 들었던 적이 없는 소위 깡패 국가이다. 그 무시무시했던 옛소련말도 개소리로 알았는데...지금 지나는 북한의 입장에서는 뭐 이용해서 빼먹을 게 없나..뭐 이정도이다.
더구나 지난날 참혹했던 식량난때 지나는 북한을 실질적으로 도와주지 않았다. 오히려 신의주 특구를 박살 내며 북한을 압박했던 전력이 있다. 그리고 현재 북한의 경제상황은 그때에 비해 현저히 좋아졌고 남한의 물자가 꾸준히 북으로 유입되고 개성공단의 출발이 아주 좋다. 2기때는 세계적 다국적 기업유치를 한단다...이 다국적 기업이 현재 어디서 몸을 풀고 있을까?? 북한에 올만한 다국적 기업은 저렴한 노동력이 아쉬운 기업이다. 당근 현재 지나에서 공장 열라 돌리고 있을 것이다.
이기업을 빼내서 개성공단으로 불러들이겠다는것이 남한 정부의 구상이다. 지나 정부는 눈튀어나올 상황이지만....더 좋은 환경을 제공하고 기업은 거기로 이사가겠다는데 말릴 방법이 없다.
지나는 북한핵에 대해 압력을 행사할 방법도 능력도 없는 상황인데 미국은 책임지라고 난리다. 이런 상황에서 북한이 핵무기 보유가 확실한 것이 공식 인정된다면 그 책임은 북한과 지나가 진다.
북한 애덜이야 지들이 만들었으니까..관계없지만 지나는 북핵을 막지 못한 책임론에 시달릴 것이 분명하다.
미국이 노리는 것이 바로 이것이다!!!!
북한 핵무기 보유에 대한 지나 책임론....이미 무역보복에 대한 준비는 진행중이고...북한핵문제에 대한 책임론을 들어 지나를 동북아 권력으로 부터 완전히 퇴출시키겠다는 것이다.
즉 살고싶으면 패권 포기하고 미국의 품으로 들어오라는 말이다.
라이스 장관이 지나를 어떻게 해체할지...관심을 가지고 지켜보자...아주 재미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 싯점에 통일의 윤각은 드러날 것이라 생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