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드디어 집을 구하다

2006. 3. 25. 오후 2:52:10

글자

형,

가끔 첸진이나 지상이 형한테 형 소식 물으면 모른다고 해서 궁금하던 참에 이곳에 왔는데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여기 계셨군요. 잘 도착해서 적응 잘 하시는 것 같아 보기 좋네요, 형수님이랑 애들도 잘 있죠?

전 가버너 성당에서 성서공부 잘 하고 있어요. 제 뜻한 바와 다르게 아저씨 아줌마들과 한 그룹인게 아쉽긴 하지만 뭐 그래도 학교 밖의 사람들을 알게 되서 좋네요. 지난 주말엔 New Mexico Santa Fe에 갔었는데 인디언들이 지은 성당들이 너무 특이하더군요. 거의 성지순례인가 싶을정도로 많은 성당을 구경했죠.

전 내일 매튜 LAX까지 라이드 해 줄라구요. 왜 매튜가 LAX에 가는지는 형도 잘 알테고...

글고 빨랑 저번에 Thai음식점서 찍은 사진 보내줘요.

몸 건강히 잘 지내세요.

 

 

 

댓글 1

  • 2006년 3월 25일 오후 3:41

    근모가 오래만에 들어왔구나. 적응을 잘 하는 건지 못하는 건지는 잘 모르겠다. 여기와보니 UCSD가 참 좋은 학교라는 걸 느낀다. 왜 그런가는 와서 보면 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