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순절을 시작하면서

2006. 2. 27. 오후 1:37:46

글자

어느덧 때가 사순절 시기가 되었습니다.

저희 가족은 오늘이 성골롬반 성당이 마지막이라 생각했었는데, 수요일, 3월 1일이 재의 수요일이라네요.

28일에 짐을 호주로 보내니까 그날은 저녁에 조금은 여유가 있을 것 같아 그날 마시에 참석하려고 합니다.

 

우리가 같이했던 2005년 사순절 시기가 기억이 납니다.

같이 금식을 해서 끼당 1불씩 이었던가? 하여간 돈도 모아서 빈첸시오회에 캔을 기부했던 일도 생각나고,

참 다들 쉬운일은 아니었는데 따라주어서 감사했고 또 다시 그 사순절이 시작되니 뭔가 하나 쯤 주님께 봉헌을 해야할 것 같네요. 뭔지 모르지만. 다들 이런 마음을 가지고 사순절을 보낸다면 부활절 전에 생각이 날거라고 생각합니다.

 

다들 재의 수요일 미사에 참석들 하시길 바랍니다.

 

 

댓글 1

  • 2006년 3월 2일 오전 6:57

    오늘 처음으루 재의수요일 미사에서 성지가지 재를 이마에 바르는 의식에 참여했습니다~! 고박사님 안계셔서 모두 함께하지는 못하지만 혼자서라도 금식하면서 주님께 봉헌할 수 있는 것들을 생각해보렵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