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덧 마지막 달이 되었고, 교회력으로는 새해가 되었습니다.
작년 이맘때에도 진로 문제로 힘들었었는데, 올해도 예외는 아닙니다.
그러나 그 때와 비교해 볼 때 더 간절해지고, 인내에 좀 이력이 붙었나 봅니다.
한 일주일 전에 9일기도를 마쳤었는데, 상황이 상황인지라 다시 시작했습니다.
한국에 계신 부모님께도 또 누님께도 기도요청을 하고 ....
다들 저희를 위해서 9일 기도중이십니다.
역시나... 간절함 + 양적기도 공세에는 못 견디셨는지 응답을 주시기 시작합니다.
구체적인 결실도 있고, 무엇보다 저와 제 처의 마음을 움직이셔서 더 기도하게 하십니다.
아직은 계속 기도 중이라 결과들에 대한 말씀은 못 드려도
한가지 분명한 것은 구할 수 있는 믿음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오늘 금요일이라 성서모임 있습니다. 예전보다 많이 참석하지 않아도 말씀이신 주님은 항상 저의 모임에 참석하고 계심을 믿습니다. 이제 한 쿼터가 또 끝나갑니다. (저야 별 상관없지만)
여러가지로 마무리 잘들 하시길 빕니다.
이번 주로 모세5경이 끝나고 이제 여호수아기가 시작됩니다. 빠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