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상 어제 부터 성서40주간 모임이 다시 시작되었습니다.
제 계획은 원래 저번주에 이번 40주간 모임에 참석할 사람들이 다 모여서
자기 소개도 하고 밥도 먹고 친교도 나누고,
어제는 성서를 본격적으로 읽기 전에 "오디오 피정"을 대대적(?)으로 하려 했습니다.
그런데, 올해는 이상하게 오겠다고 말하는 사람은 많지막 정작 오는 사람들은 적습니다.
제가 기도를 소흘히 한 탓인것 같습니다.
갑자기 그 말씀이 생각납니다. 정확한지는 몰라도 ~~
"초대 받은사람은 많지만 정작 뽑힌 이들은 적다."
어제는 새로 참석한 채 스테파노 형제 및 터줏대감(?) 허 토마스 형제 께서 참석했습니다.
제 아내와 4명이서 11시까지 먹기도 하고 오디오 피정도 하고 깊은 말씀도 나누었습니다.
이제 다음 주 부터는 본격적으로 성서 읽기가 시작됩니다.
40주간 동안 성서를 읽는 다는 것 어떻게 보면 쉬운 일이지만, 어느 정도의 결심이 서지 않으면
할 수 없는 일이기도 합니다. 다음 주에는 본인에게 아니 예수님께 결심을 하고 나서 오셨으면
합니다. 결심하면 쉬워집니다. 결심이, 봉헌하려는 마음이 없으면 힘듭니다.
모든 모임식구들의 평화로운 한 주를 위해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