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05. 8. 19. 오후 3:51:56

글자

서울 온지 5일째 입니다.

놀러 오긴 했는데 주간에는 거의 '방콕' 신세를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LA에 있던 파티는 즐거웠는지요?

제가 도착한 이후로 며칠동안 서울은 무지 더웠는데 오늘 비가 오면서 좀 선선해 졌습니다.

물론 친구, 가족 만나서 좋지만 벌써 제 집과 샌디에고가 그립군요.

상호형, 형이 준 책 읽고 있는데 무엇보다 글씨와 줄 간격이 큼지막해서 맘에 들어요. 제가 원래 교과서 빼고 책 읽는 걸 싫어하거든요. 한국 가면서 이번엔 소개팅 안 한다고 다짐했건만 다음주 한 껀 잡았습니다.

성훈형은 명성에 걸 맞게 여기저기 펑크내고 있으시더만요... 이거 보면 연락좀 하지?

암튼..

담에 잼나는 일 있으면 또 글 올리겠습니다.

 

 

 

댓글 6

  • 2005년 8월 20일 오전 2:52

    성령쇄신대회는 다른 분이 대답해 주리라 믿고, 근모도 다른 사람들과 뜨거움의 수준을 같게 하려면 동성 철야기도회에 꼭 다녀와라

  • 2005년 8월 23일 오전 1:31

    한국이세욤? 철야기도는 언제 가실건가욤?

  • 2005년 8월 23일 오전 2:12

    잘됐다. 지욱이가 근모 좀 데리고 철야기도에 가라. 근모한테 돼지껍질(난 그게 뭔지 잘 모르지만) 사달라고 하고.

  • 2005년 8월 23일 오후 5:38

    지욱아! 잘 있니? 보고 싶구나,,,, 근모씨 ! 철야기도회 어땠는지 꼭 듣고 싶어영^^.

  • 2005년 8월 24일 오후 5:03

    ㅎㅎㅎ 철야기도도 가야하는데... 일단 신부님하고 어제 철야로 술은 마셨습니다. ㅋㅋㅋ

  • 2005년 8월 25일 오전 12:43

    ㅋㅋㅋ 저두 너무너무 보고싶어욤...다들 안녕하시졈?^^ 정말 너무너무 보고싶어요... 그나저나 근모오라범 언제 철야기도 가시나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