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온지 5일째 입니다.
놀러 오긴 했는데 주간에는 거의 '방콕' 신세를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LA에 있던 파티는 즐거웠는지요?
제가 도착한 이후로 며칠동안 서울은 무지 더웠는데 오늘 비가 오면서 좀 선선해 졌습니다.
물론 친구, 가족 만나서 좋지만 벌써 제 집과 샌디에고가 그립군요.
상호형, 형이 준 책 읽고 있는데 무엇보다 글씨와 줄 간격이 큼지막해서 맘에 들어요. 제가 원래 교과서 빼고 책 읽는 걸 싫어하거든요. 한국 가면서 이번엔 소개팅 안 한다고 다짐했건만 다음주 한 껀 잡았습니다.
성훈형은 명성에 걸 맞게 여기저기 펑크내고 있으시더만요... 이거 보면 연락좀 하지?
암튼..
담에 잼나는 일 있으면 또 글 올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