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예수님을 다시 만나면서 제가 갖고 있던 많은 내적 상처들을 치유받았다고 믿었었습니다.
또 사실 어느 부분은 그랬을 지도 모르지만, 최근 1 년전 부터 내가 치유받아야 할 내적인 상처들이 많을 수 있다란 생각들이 들었었고, 최근에는 그런 것들이 있음을 분명히 알게 되었습니다.
특별히 기억나는 부분들이 전에 있던 직장에서의 상처인것도 알게 되었죠.
언제부터인가 그래서 내 입에서 "내가 내적치유가 필요하다"라고 가끔 다른 사람들 한테 하는 나를 발견할 수 있었구요.
그러다 오늘 조금은 치유를 받은 것 같습니다. 아니 치유보다는 상처를 많이 갖고 있는 나를 보았다고나 할까?
2003년 서울 대교구 성령쇄신대회에서 강의하셨던 최봉도 신부님의 치유강의를 보면서 알게되었습니다.
비디오 클립이 3개인데 오늘 저녁에 하나를 시청했는데 마음속이 많이 가벼워진것 같습니다.
이 연말의 시기에 한번 시청을 권합니다. 우리가 모르고 있던 우리의 어두운 부분들이 그 상처들로 부터 기인하는 것 같습니다. 신부님 말씀이 참 차분하고 편안하게 해 주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