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드디어 살 집을 계약했습니다.
다음 주 월요일(3월27일)에 입주를 할 예정입니다.
지금은 민박을 하고 있는 집에서 인터넷을 쓰고 있어 차분하게 그간의 일들을 쓰기가 힘이듭니다만, 이번 일도 저희의 기도를 들어 주시고 또 예비하신 결과라고 밖에는 표현할 수 가 없네요.
특별히 현지 성당에 계신 성모회 회장/부회장님 가족이 아니었다면 계약 자체가 아마도 불가능 했을 것 같습니다. 계약하려는 집도 물론 찾기가 어려웠을 거고.
하여간 모두가 감사합니다. 이제 전화 및 기타 것들도 신청을 해야하는데 아무래도 시간이 조금 걸리겠습니다. 그 동안 우리가족을 위해서 기도해 주셔서 감사하고, 아직도 처리해야 할 일들이 산처럼 쌓여 있으니 계속 기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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