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라는 섬으로 나는 간다*♤
詩:김정한.
너를 만나면~난 행복하다..
너의 숨소리를 들으면
난 온몸에 전율을 느낀다..
그래서 난~
오늘도 너라는 섬에 간다..
세상에서 가장 편안한
너라는 섬에 간다..
나를 찾기 위해
내 안의 나를 보기 위해
너라는 섬에 간다..
너라는 섬에
내 얼굴을 파 묻고
사랑의 세례를 받고 나면..
너는 너대로~나는 나대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으로 다시 태어난다..
눈이 내리는 한겨울에도
비가 내리는 장마철에도..
넌 바다 한 가운데 자리한
나만의 아름다운 우산이 되어
날 어서 오라고 재촉한다..
아~ 아~
너무 작은 내가 너무 큰 너에게
큰 그리움을 안고 달려간다..
오늘도~~
너라는 섬으로 넌 나를 부르고
난 빠른 걸음으로 너에게 간다..
눈부시게 아름다운 너라는 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