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라는 섬으로 나는간다

2004. 11. 3. 오후 10:20:29

글자

      ♤*너라는 섬으로 나는 간다*♤ 詩:김정한. 너를 만나면~난 행복하다.. 너의 숨소리를 들으면 난 온몸에 전율을 느낀다.. 그래서 난~ 오늘도 너라는 섬에 간다.. 세상에서 가장 편안한 너라는 섬에 간다.. 나를 찾기 위해 내 안의 나를 보기 위해 너라는 섬에 간다.. 너라는 섬에 내 얼굴을 파 묻고 사랑의 세례를 받고 나면.. 너는 너대로~나는 나대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으로 다시 태어난다.. 눈이 내리는 한겨울에도 비가 내리는 장마철에도.. 넌 바다 한 가운데 자리한 나만의 아름다운 우산이 되어 날 어서 오라고 재촉한다.. 아~ 아~ 너무 작은 내가 너무 큰 너에게 큰 그리움을 안고 달려간다.. 오늘도~~ 너라는 섬으로 넌 나를 부르고 난 빠른 걸음으로 너에게 간다.. 눈부시게 아름다운 너라는 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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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2004년 11월 4일 오전 7:27

    바다가 보고 싶다...

  • 2004년 11월 9일 오후 8:12

    우린 모두 그리움의 바다를 떠도는 섬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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