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나는 사람

2004. 10. 26. 오전 8:58:05

글자
 

"어느 날엔가 시계를 보다가 문득 이런 생각을 한 적이 있습니다. 

시계 안에는 세 사람이 살고 있다는 생각을... 
성급한 사람, 
무덤덤하게 아무 생각 없는 사람, 
그리고 느긋한 사람‥. 

당신은 어느쪽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언젠가 본 영화속의 대사입니다. 

우리는 다람쥐 쳇바퀴 돌듯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쫓기듯 살고 있습니다. 


세상이라는 틀에서 바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우리기에 
무감각하게 흘러가는 시간에 몸을 내 맡기는 것입니다. 

하루 24시간이라는 시간은 누구에게나 똑같지만 
그것을 즐기고 이용하는 방법은 사람마다 다 다릅니다. 

시계 바늘이 돌아가듯 
바쁘게 하루를 살아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가끔씩 고요의 시간으로 돌아와 
자신의 삶을 음미할 시간을 가지는 것도 중요합니다. 

길가에 핀 꽃 한 송이를 음미해 보고, 
나 아닌 다른 사람을 위해 무언가를 하는 시간도 가져 보고, 
힘들어하는 친구를 위해 편지 한 장을 쓰는 시간을 가지는 것도 
인생이라는 먼 길을 걸어가는 우리에게는 필요합니다. 

소중한 당신의 인생에 이렇듯 
사람 향기나는 시간들이 넘쳐나기를 바랍니다. 

 

조금은 흐린듯한 날씨, 깊어가는 가을속에~
색색의 아름다운 옷을 갈아입는 나무들

자연의 아름다움에 흠뻑 취하고 싶은 날입니다~

하루를 소중하게 아끼면서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면서 살수 있다면...

정말 멋지게 후회하지 않고 살수 있을까요??

사랑하는  께 물음표를 던져 봅니다~

지금 이 순간 바로 나에게 가장 소중한 것을 생각하면서
모든일에 최선을 다하고 
아낌 없이 사랑 할수 있다면 정말 좋겠습니다~

아름다운 향기가 나는 사람~!!
사람 냄새가 나는 사람~!!
진실한 사람이였으면 좋겠습니다~
 
머리에 지식을, 마음에 사랑 담뿍 담아 
많은 사람에게 나눔의 삶이 되시기를 소망 합니다~

먼훗날 인생의 뒤안길에서  후회하는 일 보다는 
행복한 미소를 짖을 수있도록 오늘하루도 주어진 삶에 충실하며 
기분좋은 생각으로 행복한 하루 열어 가세요~
 ~~~^^*♥

댓글 3

  • 2004년 10월 26일 오전 9:19

    조용히 길 한켠에 핀 풀꽃처럼 은은한 향기로 사람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하고 싶다...

  • 2004년 10월 26일 오후 3:36

    난 이세상이 어떻게 된다해도 느긋한 사람입니다. 지금이 21세기인데도 느긋한 사람이 좋십니더...그런디~~밖에있는 벤치에 나를 기다리고 있다는 착각에 마음이 흐뭇하지요.

  • 2004년 10월 26일 오후 10:00

    진실하게.. 충실하게... 행복하게 ....살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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