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그릇

2004. 10. 25. 오후 1:20:32

글자

  
      *빈 그릇* 주님, 제 마음은 빈 그릇입니다 당신 앞에 저를 내려 놓습니다 당신의 은혜로 넘치도록 채워주소서 당신의 지혜로 넘치도록 채워주소서 당신께 나의 삶을 맡깁니다 당신의 말씀이 나의 삶의 기준이 되게 하소서 세상과 구별되는 삶을 살게 하소서 끊어야 할것들은 단호히 잘라 버리게 하시고 빈 마음에 당신의 큰 사랑으로 채워주소서 이모습 이대로 받아 주소서 당신께서 원하시는 곳에 적절히 필요한 곳에 저를 사용하소서 언제라도 당신께 예비된 빈 그릇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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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2004년 10월 25일 오후 5:26

    항상 비워 놓아야 할텐데...알면서도 나의 욕심들로 채우는 어리석음이라니...

  • 2004년 10월 25일 오후 5:44

    오늘은 하루종일 욕심이라는 단어를 많이 듣게 돼네요...책을 읽어도,전화를하다가도...오늘의묵상은 욕심이었읍니다

  • 2004년 10월 26일 오전 12:39

    저는 요즈음 세상의 눈을 다시 뜨는 듯해요...철이 나는것 같아요. 세상이 어지럽다는것도 욕심을 버리는것이 아닌 좀 부려야 겠다고 다짐해 봅니다.너무 버리다 보니 여기저기 멍청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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