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앞에 선 존재

2004. 10. 29. 오전 8:01:15

글자
새벽을 여는 영성의 샘물


♥ 신 앞에 선 존재

인간은 유한을 지니고 
항상 무한과 대결하는 존재이며, 
유한과 무한의 결합점에서 
이것인가 저것인가를 
선택하고 결정짓는 존재이다. 

인간은 필연성만도 아니며 가능성만도 아니다. 
이 둘의 접촉점에서 
양극을 방황하는 변증적 존재이다. 
시간 속에 살면서 영원을 그리워하며, 
영원을 바라보면서 시간 속에 허덕이는 존재가 인간이다. 

인간은 자신을 초극할 수 있는가? 
인간은 끝없는 모순과 방탕의 존재이며 
스스로를 근본적으로 해결짓지 못한다. 

영원자이신 신 앞에 서는 것이다. 

-실존주의 철학자, 키에르케고르- 



인간은 시간과 공간의 한계성 속에 갇힌 존재입니다. 
그러면서도 죽지 않고 영원히 살고 싶어합니다. 

실낙원인 세상에 살면서도 
영원에 대한 그리움에 목이 멥니다. 

죽음은 죄의 결과로 왔기에 
죄사함 받아 죄의 올무에서 벗어나야 
죽음의 원인이 제거되어 
영원한 삶이 시작됩니다. 

영혼의 의사인 예수 그리스도께서 
죄에서 우리를 구하시고 
죽음을 정복하고 부활하시어 
그를 믿는 자는 죽지 않고 
영원히 살게 될 것입니다. 

오늘도 그리스도의 향기가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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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2004년 10월 29일 오후 7:27

    완전함과 불완전함 사이를 왔다갔다 하는 우리의 모습을 다 사랑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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