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여쁜 우리 지휘자 말가릿다 님의 영명축일을 축하하며

2007. 11. 12. 오전 11:4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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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오늘(16일)은 저희  지휘자 말가릿다 영명축일입니다.
 
지난 해 겨울
저흰 추위 속에서 성탄을 맞이해야 했습니다. 
오직 주님을 향한 사랑으로
마음과 마음을 다해 소리를 모았지만
주님 들으시기에 얼마나 마음이 아프셨겠습니까?
주님 보시기에 얼마나 안타까우셨겠습니까?
 
주님,
벌판 같은 성가대를 푸근한 당신의 정원으로 가꿀 수 있도록
아름다운 한 소리로 찬미드릴 수 있도록
저희에게 말가릿다 지휘자를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족한 소리를 다듬느라
서로 다른 마음들을 아름다운 노래로 모으느라
자신을 다 내어놓은
힘든 일상을 당신께 봉헌하는
영명축일을 맞이한 말가릿다 지휘자를 축복해 주소서!
 
부은 다리로 통증을 참아가며 
내내 환한(꽃 같은) 얼굴로 지휘하며 노래하는 
저희 지휘자에게 당신의 자비와 사랑을 넘치도록 내려 주소서! 
 
단원 한 사람 한 사람 모두 아끼고 사랑하는 그 마음에
당신의 넓고 깊은 손길로 어루만져 주시고,
언제나 환한 얼굴로 당신께 찬미하게 하소서!
우리 모두 지휘자와 한 마음이 되어
주님의 기쁨이 되게 하소서!
주님의 사랑이 되게 하소서!
 
저희 모두 한 마음이 되어 지휘자의 영명축일을 축하하며
주님의 튼튼한 큰 그릇으로 써 주시길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댓글 17

  • 2007년 11월 12일 오후 1:59

    축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참으로 좋은 몫을 하느님께 받으셨습니다. 그러나 그만큼의 큰 희생을 요구하시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얼마 남지않은 올 해도 하느님이 주시는 평화로 채워가시길 빕니다...

  • 2007년 11월 12일 오후 10:59

    축일 맞이한 사랑하는 지휘자님! 영육간에 주님주시는 은총 만빵! 건강 만빵! 받으시고,단원들의 존경과 사랑은 보너스로 받으세요 축하합니다!!!.

  • 2007년 11월 13일 오후 2:36

    언니~~~~아니 지휘자님^^ 축일축하 미리미리합니다...벌써 그러면안되지만 가끔은연습하루쉬고싶을때도있지만 언니의전화를받으면 반성하면서 연습을하다보면 돌아가는내모습은 어느새성가를흥얼거리고있습니다..얼마나감사한지몰라요....축일을맞이해서가아니라 늘감사해요..따랑해용~~~~~

  • 2007년 11월 13일 오후 4:37

    축일이 금요일 인데요,암튼 지휘자님 축하드려요!!! 주님의 은총가득하시길.....

  • 2007년 11월 13일 오후 10:53

    허걱 !! 클랐따요 ~~지휘자님 축일을 늦게 축하 하다니 세상에 ~~늘 건강하세요 (^-^) ㅋㅋㅋ

  • 2007년 11월 13일 오후 10:58

    아 ~~~~아직 늦지 않았군요 천만다행입니다 오래오래 사세요 글쿠 건강하세요 ~~~~

  • 2007년 11월 14일 오전 10:25

    말가릿다 지휘자님의 축일을 축하 합니다......근데........윗 기도하는 분은 데레사님인가요???? 아님 지휘자님 소싯적 사진?????? 모르것네!!!!

  • 2007년 11월 14일 오전 11:51

    축일을 축하드립니다. 사랑과 평화가 가득 하기를...

  • 2007년 11월 14일 오후 1:20

    물음표 4개만큼(?) 물론 아닙니다. 어느 분이 그린 겁니다. 너무 어여쁘지요? 휴우~~~!

  • 2007년 11월 14일 오후 11:24

    쥐자님의 축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예전처럼 빨리홈피서 뵙기를 기대합니다.^6^*

  • 2007년 11월 15일 오후 3:27

    미안하다 축하한다

  • 2007년 11월 15일 오후 10:19

    우리들의 기둥이신 지휘자님 축하 축하 드립니다 늘 부족한 이몸 때문에 많이 힘드실텐데 부단장님의 멋진 축하글때문에 함께 묻어 가고 있습니다 힘내시고 함께 이겨 나가도록 ... 축--하

  • 2007년 11월 16일 오전 11:04

    두손모아 기도드리며 만면에 퍼지는 웃음이 평화롭게 느껴집니다. 우리 지휘자님도 더욱 힘내시고 하느님의 평화가 늘 함께 하길 빌어요. 축일 축하합니다.

  • 2007년 11월 16일 오후 6:05

    사랑하는 우리 지휘자님 영명축일을 진심으로 축하축하 드립니다 언제나 미소을 잊지마시고 주님의 은총이언제나 함게하길 빌면서 건강하시요...^^*..

  • 2007년 11월 16일 오후 6:08

    축하드려요.. 건강 잘 챙기시고, 늘 기쁘고 행복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2007년 11월 20일 오후 11:33

    많은 분들의 축하글에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옛말에 늘 마음의 여유를 잃지 않을 만큼 통이 큰 지도자는 소어(명랑하고 낙관적이며 머리가 유연하여 유머감각이 뛰어남), 활달,청수(사람의 의견을 잘 들음)를 갖춘 사람이라고 했는데 저는 많이 부족하네요. 그런 부족한 저를 사랑해주시는 성가대원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함께 할 수 있기에 행복합니다.

  • 2007년 11월 20일 오후 11:36

    아참! 바오로님은 저 사진속의 얼굴이 지금의 저보다 훨씬 어려보이나 보죠? 저는 제가 더 어려보이는데 소실적 운운하시니 약간 서운해지려고 하는군요. 나 아직 어린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