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가을 밤, 가을 노래 그리고

2004. 10. 18. 오후 6:07:44

글자

가을은요......

 

참,,좋은 계절이예요...

 

 

제가 생각하기에도 참,,,안되었다고

 

또 스스로 노래를 하겠다고 (누가 억지로 시킨건 아니잖우...)

 

올라 가놓고 떨긴 왜......

 

바이브레이션이라고 우기고 싶지만,,,,,,,,,,,,

 

우체국 앞에서 첫사랑 애인을기다리는것 보다,

 

노래는 왜이리 긴지.......

 

첨  성가대 올라와서  참사랑이란 성가를 불렀을 때도,,,,

 

성가대 얼굴이 다보였는디,,,,,,,,,,,

 

 

데레사 자매님 좋게 봐주셔서 고맙고요

 

여러분의 격려로 덜 쑥스럽고,,,,,,,,,아주 많이 떨었지만 아마 평생 잊지 못 할  가을 밤이 되겠지요.

 

우리 단원들이 행복해하고 즐거운 얼굴들을 해서  하길 잘 했다고 스스로 위안을 하지요..

 

 

 

가을은요.

 

참...좋은계절이예요...

 

마음이 넓어져서  그렇게 덜된 노래도 용서가되고...........

 

 

 

 가을 추신;  저의 유일한 지휘 신호인데,,..주먹쥐는 것....잘 봐 주이소, 다음 부터는 더욱 우아하게 하겠씀.

 

 가을 추신 두번째;  지휘대에 올라 서 있으면요 ,,,여러분의 얼굴이 제 코 앞에 있어요...너무 무서워 (??)

 

 

 

 

 

 

 

 

댓글 1

  • 2004년 10월 20일 오후 12:19

    어떨 땐 이유 없이 마구 떨릴 때가 있지요. 지금 생각해 보면 무엇이든 그 앞에서 떨린다는 것.얼마나 아름다운 모습인지 가끔 그립기까지 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