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가운데 새해를 맞아 벌써 봄이네요.
홈피 담당을 내놓은지 4개월이 지나기는데 넘 조용하여
꽃이 날아들 듯 조신하게 열었습니다.
모짜르트의 알렐루야를 부르는 안산 시립의 청아한 소리를 들으며
꽃이 노래를 부른다면 바로 이 소리일거라는 느낌이 듭니다.
어김없이 사순과 함께 봄은 오고
부활이면 벚꽃도 지고 잎이 무성해지겠지요.
부활을 위해 연습에 열중인 성가대를 보며,
이를 위해 애쓰는 임원들을 생각하니
참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더 좋은 소리 모음을 위해 함께해요.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