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가대 일기 14> 열~~방!!

2010. 4. 22. 오전 11:57:51

글자
 
     20100422 /  아닌 것 같은 봄비가
 
 
봄은 언제 제대로 오려는지 간절합니다.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이제야 게으른 일기를 적게 되네요.
 
사순시기와 부활절을 보내면서
너무도 수고한 성가대 임원들께
주님의 특은이 넘치길 빕니다.
단 한 번도 늦지 않게, 마음을 가득 담아서 안내 문자 보내주고,
단 한 번도 빠지지 않고
간식 준비와 연습 준비, 부활 맞이 청소까지 해 준 덕분에
우리들은 편하게 더욱 열심히 할 수 있었지요.
 
감사합니다.
모든 단원들도 수고하셨습니다.
그 중 신입 단원들의 열정에 참으로 많은 힘을 얻게 되었구요.
되돌아오신 다니엘 님두요.
 
봄이라고 하지만 아닌 것 같은 날씨, 참고 기다리면 만개하리라 여깁니다.
우리 성가대도 더욱 단단해져
그 성숙된 모습 기대해 주시구요.
 
마음 모아 단원 모든 분들께 사랑을 보내드립니다. 
 
열~~~방!!
 
 

댓글 3

  • 2010년 4월 22일 오후 3:35

    언제나 데레사언니의 푸근한 미소도 한몫 하셨습니다.

  • 2010년 4월 22일 오후 4:01

    언제나 샤방샤방 열심인 그대, 성가대를 위해 애쓰는 모습이 존경스러워요. 고맙구요.

  • 2010년 6월 2일 오전 12:41

    크~ 지휘자야말로 열방해야 하는데, 앞으로 더욱더 열방~ 충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