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422 / 아닌 것 같은 봄비가
봄은 언제 제대로 오려는지 간절합니다.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이제야 게으른 일기를 적게 되네요.
사순시기와 부활절을 보내면서
너무도 수고한 성가대 임원들께
주님의 특은이 넘치길 빕니다.
단 한 번도 늦지 않게, 마음을 가득 담아서 안내 문자 보내주고,
단 한 번도 빠지지 않고
간식 준비와 연습 준비, 부활 맞이 청소까지 해 준 덕분에
우리들은 편하게 더욱 열심히 할 수 있었지요.
감사합니다.
모든 단원들도 수고하셨습니다.
그 중 신입 단원들의 열정에 참으로 많은 힘을 얻게 되었구요.
되돌아오신 다니엘 님두요.
봄이라고 하지만 아닌 것 같은 날씨, 참고 기다리면 만개하리라 여깁니다.
우리 성가대도 더욱 단단해져
그 성숙된 모습 기대해 주시구요.
마음 모아 단원 모든 분들께 사랑을 보내드립니다.
열~~~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