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117 / 포근한 겨울, 봄 같은, 깡추위 다음에만 느낄 수 있는 묘한 날
앗싸라비야,
요즘 뜨는 어떤 성우의 독특한 나레이션의 다림질 한 것 같은 빤빤한 억양
직접 들어야 재미있는데 쓰기만 하니 쩝, 그렇군요.
서로 다른 남녀 탐구가 그럴싸하여 눈에 띄는대로 보는데
분석이 정말 명쾌하여
우리가 살아가는데 이런 명쾌상쾌통쾌한 이해만 한다면 무슨 걱정이 있을까 싶네요.
세심한 배려에 홈빡 넘어가는 여성들과 권위와 단순과 축구에 푹 빠진 남성들을
순간순간 잘 배려한다면 남과 여로 인한 전쟁(?), 이 세상 전쟁 반은 없어지는 건데 말이에요.
그치만 이 세상은 남녀만 있는 것은 아닌지라
동서가 있고, 남북이 있고, 있음과 없음이 있고,
잘 함과 못 함이 있고, 내 편이 있고 네 편이 있으니
편할 날 없지요. 세상이... 그러니 아이티(주님의 가호가 있길...) 같은 일도 일어나나 봐요.
7080, 아니 2010에는 우리 모두의 마음에 명석한 이해로
추억하듯이- 추억은 모든 잘못도 용서되고 아름답구,
노래하듯이- 노래는 기쁨은 더욱 기쁘게, 슬픔과 서운함은 모두 녹여주는
그렇게 지냈으면 좋겠네요.
앗싸라비야, 그러면 정말 좋겠네요.
앗싸라비야, 성가대!

앗싸라비야,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