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11일 두 분의 신부님과 두 분의 수녀님을 모시고 임원 회의를 하였습니다
그동안 어려웠던 이야기와 앞으로 신부님과 상의해야 할 많은 문제들을 편안하게 말씀 드릴 수
있었던 아주 좋은 시간 이었습니다
너그러우시고 부드럽게 받아 주시는 신부님 말씀에 너무 감사 드리고 성가대의 고충을 이해 해
주시는 수녀님의 배려에도 감사드립니다
이런 시간을 통해서 성가대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고 더욱 열심히 해야 한다는
사명감도 느끼게 됩니다
앞으로는 대 축일에 특별한 미사곡도 할 수 있고 미사전 연습도 가능하고 엠마우스도?...
예전의 활성화 되었던 그 시절을 떠올리며 다시금 열정이 솟아 오릅니다
이제는 더 열심히 연습에 임해야 할것 같고 단원 확보에도 더욱 힘 써야 할것 같습니다
아울러 10월 마지막 주(10월25일) 교중 미사후 산행이 연중행사로 계획 되어 있는데
많은 단원들이 함께 해 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지난 봄에 야유회 계획이 취소 되어서 많이들 섭섭해 하셨는데 이번 단풍 산행으로
섭섭함을 달래볼까요
그리고 올해도 작년과 같이 세곡 발표회를 11월 29일 교중미사후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지휘자님 힘들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연습에 임해 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늘 헌신적으로 성가대를 사랑해 주시는 단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리며
주님의 풍성한 은총으로 보상 받으시기를 기도 합니다
세실리아 성가대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