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후 그녀는 결승에 올랐답니다.
그간의 동영상으로 인한 세간의 시선을 어떻게 견디었냐는 질문에
그냥 즐겼을 뿐이라고...
즐긴다는 것, 가장 큰 힘인 것 같습니다.
노래 부르는 거 그 자체 즐기는 것도 힘이 되지만
주님께 봉헌하기 위해 즐기는 노래는 더할 나위 없으리라 봅니다.
그녀 <수전 보일>

2009. 5. 26. 오전 9:54:28
수잔 보일은 이제 평범한 사람이 아니더군요. 그녀를 닮은 인형도 불티나게 팔린다고 하니 세상은 참 공평한 것 같아요. 너무 가슴에 와 닿는 말입니다. "주님께 봉헌하기 위해 부르는 일은 더할 나위 없다" 어제는 무척 행복한 성가 연습 시간이였습니다. 모두에게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었던 것을 억지로 참았어요.
참지 말지
준비된 자에게만 오는 행운이라고나 할까요, 뮤지컬 노래를 특히 좋아해 그동안 두루 섭렵했다고 하니... 멋진 삶이죠.
살아온 삶의 고뇌가 보이는거는 저 뿐인지 부디 내내 행복하기
행복도 불행도 우리의 마음에서 시작되는 것같아요
결승에서 2 등을 했답니다. 그래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구요. 온전한 마음으로 지내기가 어렵긴 어렵군요. 그래두 힘 내야지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