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후의 그녀

2009. 5. 26. 오전 9:54:28

글자
그 후 그녀는 결승에 올랐답니다.
 
그간의 동영상으로 인한 세간의 시선을 어떻게 견디었냐는 질문에
 
그냥 즐겼을 뿐이라고...
 
즐긴다는 것, 가장 큰 힘인 것 같습니다.
 
노래 부르는 거 그 자체 즐기는 것도 힘이 되지만
 
주님께 봉헌하기 위해 즐기는 노래는  더할 나위 없으리라 봅니다.
 
 
 
그녀 <수전 보일>

댓글 6

  • 2009년 5월 26일 오전 10:17

    수잔 보일은 이제 평범한 사람이 아니더군요. 그녀를 닮은 인형도 불티나게 팔린다고 하니 세상은 참 공평한 것 같아요. 너무 가슴에 와 닿는 말입니다. "주님께 봉헌하기 위해 부르는 일은 더할 나위 없다" 어제는 무척 행복한 성가 연습 시간이였습니다. 모두에게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었던 것을 억지로 참았어요.

  • 2009년 5월 26일 오전 11:33

    참지 말지

  • 2009년 5월 26일 오후 1:09

    준비된 자에게만 오는 행운이라고나 할까요, 뮤지컬 노래를 특히 좋아해 그동안 두루 섭렵했다고 하니... 멋진 삶이죠.

  • 2009년 5월 27일 오후 4:33

    살아온 삶의 고뇌가 보이는거는 저 뿐인지 부디 내내 행복하기

  • 2009년 5월 27일 오후 6:47

    행복도 불행도 우리의 마음에서 시작되는 것같아요

  • 2009년 6월 16일 오전 11:29

    결승에서 2 등을 했답니다. 그래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구요. 온전한 마음으로 지내기가 어렵긴 어렵군요. 그래두 힘 내야지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