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집 아저씨는 어디에?

2009. 11. 7. 오전 11:16:17

글자
 
떡집 아저씨는 다리밑에다 갔다 버리고
자기네들 끼리만 단풍놀이를.....  ㅉ ㅉ ㅉ
 
나도 2년전 이 맘때쯤 그 곳에...
 
그런데...
100년전 미천골 단풍이나
2년전 미천골 단풍이나
올해의 미천골 단풍이 거기서 거기면은
앞으로 77년후의 미천골 단풍도 거의 같은 모습일 것 같은데..
아! ~  그렇다면 자연은 매년 같은 모습을 반복해서 만드는 멍텅구리같은 복사기란 말인가?
 








 

댓글 5

  • 2009년 11월 7일 오후 8:39

    ㅋㅋㅋ떡집 아저씨 잘 계시죠? 그러찮아도 산행을 하면서 떡집아저씨 이야기를 많이 했어요. 멍텅구리 복사기같은 자연이지만 그곳을 찾아오는 사람들에게 큰 행복을 주니 자연은 늘 변함없는 모습으로 우리를 반겨주네요. 좀 놀러오세요. 저희는 작년에 이어서 11.29일 세곡발표회를 합니다. 그때 뵈면 기쁨이 배가 되겠네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2009년 11월 7일 오후 9:06

    갈수 있을런지는 모르겠지만 초청해 주신 지휘자님께 감사 드립니다. 3곡 발표회, 통일전망대 성모의 밤, 엠마우스 성지순례 이런 행사는 다른 성당 성가대에서는 찾아볼 수 없고 교동성당 세실리아 성가대에만 있는 독특한 행사인 것 같습니다. 그동안 엠마우스 순례를 못하다가 다시 하려 한다는 반가운 소식도 들려옵니다. 나도 거기 있을때 엠마우스 성지순례를 가기 전날밤에는 간다는 기대감에 너무 좋아서 마음이 설레어 잠도 많이 설쳤습니다.

  • 2009년 11월 9일 오전 9:38

    와, 오래간만이에요. 잘 지내셨어요? 안그래두 송천 마을을 가면서 아오스팅 이야기를 했답니다. 계셨으면 더욱 즐거우셨을텐데...세곡 발표회 때 카타리나랑 함께 오셔요. 보고싶군요.

  • 2009년 11월 9일 오후 12:19

    그때그런 전설을 뭍고 홀연히 떠나가신 떡집아저씨,,,,어디서나 건강하길.....후 후 후,,

  • 2009년 11월 9일 오후 6:23

    성가대 일기를 재미있게 써주시는 지데레사 자매님, 몇년전 검도장 윗층에서 탁찬수와 낙엽들(내맘대로 지어낸 이름) 이라는 밴드로 10월의 마지막 공연을 멋있게 장식한 탁바오로 기타맨, 그리고 성가대 모든분들 많이 보고 싶습니다. 어느날 갑자기 그리운 교동성당에 가볼날을 기다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