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스타프 클림트의 <아델레 블로흐 바우어의 초상>입니다.
올해는 클림트에 빠져있었던 것 같아요.
한달 내내 가방 속에 넣고 다녔던 클림트의 그림집두 나를 행복하게 해주었구,
거기다 <클림트>라는 영화까지 만나서 멋진 가을 보냈답니다.
<The Kiss>라는 그림으로 더 알려진...
에로티시즘과 몽환적 그리고 황금 조각을 붙여 작품을 표현했지요.
그래서인지 이를 <황금빛 에로티시즘으로 세상을 중독시킨 화가>라 부른답니다.
소파에 앉아 있는 이 여인의 작품이 클림트의 황금 시기의 작품입니다.
그야말로 보너스로 <The Kiss> --- 아래 그림은 좀 어둡게 나왔는데 훨씬 밝은 황금색이랍니다. 진짜 황금 조각을 붙였으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