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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뚝 창가에 들려오는 파도소리에 이미지를 올려봄니다.
어린 추억 생각 나요 . 청호동에서 태어나 일명 (아바이 마을)여름만 되면
바닷가에 나가 등판에 침을 바르고 그위에 모래를 뿌리면 숫자가 새겨저
순번대로 바다속으로 달려가는 이기분~~~또 모래 사장에서 섭죽을 직접 해먹었던 시절
이 글을 쓰면서 그시절이 생생 합니다. 특히 저희집이 생각 나요,유일한 나무판자집이거든요.
그래도 많이 많이 행복했어요, 왠지 마음이 울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