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쓴글은 시가 아닙니다.
나는 시를 잘 모릅니다. 나혼자서만 부르는 형식없는 노랫말일 뿐입니다.

2007. 11. 6. 오후 6:02:03
내가 쓴글은 시가 아닙니다.
나는 시를 잘 모릅니다. 나혼자서만 부르는 형식없는 노랫말일 뿐입니다.
아~그러시군요...그럼 무명 작사가쯤으로 알고 있겠습니다..ㅋ
내가 무언가 노래 부르고 싶을 때 쓰면 그것이 <시>이지요. 그동안 올리신 것 중에 이번 것이 젤이랍니다. 특히<둘이 있어도/ 낙엽은 떨어져>는 이 시를 공감하게 하는 부분입니다. 거역할 수 없는 힘에 잔잔한 슬픔을 느끼게 합니다. 가을에 잘 어울리는 <시>입니다.
지데레사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