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장 1절 - 11절

2005. 2. 6. 오후 6:03:15

글자

55장

1.하느님, 내 기도에 귀를 기울이소서.애원하는 소리에 외면하지 마소서.

 

2.이 몸을 굽어 보시고 응답하소서. 내 가슴 답답하고 어지러움은

 

3.저 원수들이 아우성치고 저 악인들이 나를 몰아세우기 때문입니다. 저들은 나에게 재앙을 들씌우며, 미친 듯이 욕설을 퍼붓습니다.

 

4.내 마음 찢어지듯 괴롭고, 죽음의 공포가 나를 덮치옵니다.

 

5.무서움과 공포가 온 몸을 뒤덮어 사시나무 떨듯이 부들부들 떨립니다.

 

6.비둘기처럼 날개라도 있다면 안식처를 찾아 날아 가련만,

 

7.멀리멀리 광야로 가서 숨어 있으련만,

 

8.안전한 곳으로 쏜살같이 날아 가 휩쓸어 가는 폭풍을 피하련만,

 

9.그 독살스런 혀끝에 말려 들지 않으련만, 주여, 성 안에는 보이느니 폭행과 분쟁뿐입니다.

 

10.성벽 위에는 보초들이 밤낮으로 돌고, 성 안은 포악과 범죄로 차 있읍니다.

 

11.파괴가 성 안에 끊이지 않고 장터마다 폭력과 사기가 판을 칩니다.

 

 

댓글 1

  • 2005년 2월 6일 오후 6:04

    하느님, 내 기도에 귀를 기울이소서, 애원하는 소리에 외면하지 마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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