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장 11절 - 20절

2005. 1. 26. 오후 2:25:19

글자

49장

 

11.두고 가는 재산은 결국 남의 것, 그들이 땅에다가 제 이름 매겼더라도 그들의 영원한 집, 언제나 머물 곳은 무덤뿐이다.

 

12. 사람은 제 아무리 영화를 누려도 잠간 살다 죽고 마는 짐승과 같다.

 

13.제 잘난 멋에 사는 자가 이렇게 되고 제 말만 내세우는 자도 이렇게 되리라.

 

14.양이나 소가 끌려 가 죽고 말듯이 죽음에 몰려 저승으로 곧장 가리라. 올바른 자가 그들을 다스릴지니 아침에 그모습 사라지고 영원히 저승을 벗어나지 못하리라.

 

15.그러나 하느님은 나의 목숨을 구하여 죽음의 구렁에서 건져 주시리라.

 

16.누가 부자 되었다 해도, 그 가문이 명성 떨친다 해도 너는 시새우지 말아라.

 

17.죽으면 재산을 가져가지 못하고, 명예도 따라 내려 가지 못한다.

 

18.세상에서  잘 산다고 스스로 축복하고 복스럽다고 사람들이 칭송한들

 

19.그는 영원히 빛을 보지 못할 곳,조상들이 모인 그 곳으로 가고 말리라.

 

20.사람은 제 아무리 영화를 누려도 잠간 살다 죽고 마는 짐승과 같다.

댓글 1

  • 2005년 1월 26일 오후 2:26

    사람은 제 아무리 영화를 누려도 잠간 살다 죽고 마는 짐승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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