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장 11절 - 20절

2005. 1. 8. 오전 11:03:49

글자

44장

 

11.푸줏간의 양처럼 우리를 넘기시고 이 나라 저 나라에 우리를 흩으시고

 

12.돈벌이도 안 되는 일인데 헐값으로 당신 백성을 파셨읍니다.

 

13.이웃 백성들에게 욕을 당하게 하시고 조소와 조롱거리로 만드셨읍니다.

 

14.우리를 이방인들의 이야깃감으로 만드시니 뭇 백성이 우리를 가리켜 손가락질합니다.

 

15.모욕당하지 않는 날이 하루도 없고 부끄러움으로 얼굴을 들 수도 없읍니다.

 

16.욕설과 폭언 소리에 귀가 따갑고 미움과 보복의 눈길이 무섭습니다.

 

17.우리는 당신을 잊은 일도 없으며 당신과 맺은 계약을 깨뜨린 일도 없건만 마침내 이런 일을 당하였읍니다.

 

18.우리는 당신을 배반한 일도 없고 일러 주신 길을 벗어나지도 않았건만,

 

19.당신께서는 여우의 소굴에서 우리를 부수시었고, 죽음의 그늘로 덮으셨읍니다.

 

20.아무려니, 우리 하느님의 이름을 부르지 아니하였겠으며 다른 신에게 머리를 조아렸으리이까?

댓글 1

  • 2005년 1월 8일 오전 11:07

    어떠한 모욕과 욕설과 폭언이 온다해도 당신을 배반하지 않는 항구한 믿음을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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