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장 1절 - 6절

2004. 12. 17. 오전 10:46:27

글자

1. ".혀를 함부로 놀려 죄를 짓지 아니하리라. 악한 자 내 앞에 있는 한 나의 입에 재갈을 물리리라" 마음먹었습니다.

 

2. 입을 다물고 벙어리 되어 가만히 있으려니 아픔만 더욱 쓰라립니다.

 

3. 마음 속에 불이 타오르고 생각할수록 불길이 솟아 나와 감히 혀를 놀립니다.

 

4. "야훼여, 알려 주소서. 며칠이나 더 살아야 이 목숨이 멈추리이까? 내 목숨 얼마나 덧없는 것인지 알고 싶사옵니다.

 

5. 아옵니다. 나의 세월을 한 뼘 길이로 만드셨고, 내 목숨, 당신 앞에서 아무 것도 아님을. 머리를 들어봤자 사람은 모두 한낱 입김에 지나지 않는 것임을 .

 

6. 걸어 다닌다지만, 실상은 그림자, 재물을 쌓아도 그것은 한낱 입김에 지나지 않으며 그 차지할 자 누구일지 모르는 것을."

댓글 1

  • 2004년 12월 17일 오전 10:48

    이 세상 덧업는 것에 마음을 빼기지 않게 하소서..

〈시편〉이어쓰기

목록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