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장 5절 - 12절

2004. 12. 10. 오후 4:51:49

글자

36장

 

5. 야훼여, 당신의 사랑 하늘에 닿았고 당신의 미쁘심 구름에 닿았읍니다.

 

6. 당신의 공변되심 우람한 산줄기 같고 당신의 공평하심 깊은 바다와도 같사옵니다.

   사람과 함께 짐승도 구해 주시니, 야훼여,

 

7. 당신의 그 값진 사랑 어찌 형언하리이까? 당신의 날개 그늘 아래 몸을 숨기는 자,

 

8. 당신의 집 기름기로 배불리 먹이시고 시냇가 단물을 마시게 하시니,

 

9. 생명의 샘 정녕 당신께 있고 우리 앞길은 당신의 빛을 받아 환합니다.

 

10. 당신을 사랑하는 자들에게 한결같은 사랑 주시고 마음 바른 자에게 억울한 일

    당하지 않게 하소서.

 

11. 오만한 자들이 이 몸을 짓밟지 못하게 하시고 불의한 자들이 팔을 휘두르지 못하게 하소서.

 

12. 악을 행하는 자들, 저 넘어진 꼴을 보아라. 내던져져 다시는 일어나지 못하는구나.

 

 

댓글 2

  • 2004년 12월 10일 오후 4:55

    당신의 그값진 사랑 어찌 형언하리이까?

  • 2004년 12월 12일 오후 9:04

    당신이 특히 사랑하시는 사람들을 제게 보내 주소서. 제가 가까이서 늘 보고 배우겠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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