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장 11절 - 14절

2004. 12. 14. 오후 4:29:51

글자

38장

 

11. 얻어 맞은 이 모양을 보고 벗 들과 동료들이 외면을 하고 일가 친척들은 못 본 체하는데,

 

12. 이 목숨을 노리는 자들은 올무를 놓고, 나를 없애려는 자들은 욕설을 퍼부으며 날이면 날마다 나를 중상하였사옵니다.

 

13. 그러나 나는 아예 귀머거리가 되어 듣지도 않았고, 벙어리가 되어 입을 다물었습니다.

 

14. 고소를 당하면서도 그 말이 들리지 않아 변명조차 못하였습니다.

댓글 1

  • 2004년 12월 14일 오후 4:32

    차라리 귀머거리와 벙어리었으면 ...... 그렇게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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