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장 7절- 13절

2004. 12. 17. 오후 2:44:32

글자

39장

 

7. 그러니, 나의 주여, 이제 무엇을 바라고 살리이까? 당신 외에 또 누구를 믿으리이까?

 

8. 내 모든 죄를 벗겨 주셔서 미욱한 자들에게 욕을 당하지 않게 하소서.

 

9. 당신께서 하시는 일이오니 입을 다물고 잠자코 있으리이다.

 

10. 채찍을 나에게서 거두어 주소서. 더 때리시면 이 목숨은 끊어집니다.

 

11. 잘못을 들어 당신께서 사람을 벌하실 때면 아름답던 몸이 좀먹은 옷처럼 삭아 떨어집니다. 사람이란 한낱 입김에 지나지 않사옵니다.

 

12. 야훼여, 나의기도를 들어 주소서. 살려달라 호소하는 이 소리에 귀를 기울이소서.울부짖는 소리 못 들은 체 마소서. 조상들처럼 나 또한 당신 집에 겸손이며, 식객입니다.

 

13. 나에게서 눈길을 돌려 주소서. 떠나가서 아주 없어지기 전에 한숨 돌릴까 하옵니다.

댓글 1

  • 2004년 12월 17일 오후 2:50

    채찍을 나에게서 거두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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