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장
5. 야훼, 나의 하느님, 우리를 위하여 놀라운 일을 많이도 하셨사오니 당신과 비길 자 아무도 없사옵니다. 그 이
야기 세상에 알리고 또 알리려 하옵는데, 이루 다 셀 길이 없사옵니다.
6. 짐승이나 곡식의 예물은 당신께서 아니 원하시고 오히려 내 귀를 열어주셨사오며 번제와 속죄제를 바치라
아니하셨기에
7. 엎드려 아뢰었사옵니다. "제가 대령하였습니다." 나를 들어 두루마리에 적어두신 것, 당신 뜻을 따르라시는
것인 줄 아옵니다.
8. 나의 하느님, 당신의 법을 내 마음 속에 간직하고 기뻐합니다.
9. 이렇게 많은 사람이 모인 자리에서 당신의 정의를 알렸사옵니다. 야훼여, 아시다시피 나는 입을 다물고 있을
수가 없사옵니다.
10. 당신의 정의를 내 마음 속에 숨겨두지 않고, 당신의 진실하심과 구원을 알렸사옵니다. 당신의 사랑과 진리
를 그 큰 모임에 서 숨길 수가 없었사옵니다.
11. 야훼여, 당신의 그 인자하심 나에게서 거두지 마시고, 그 진실한 사랑으로 이 몸을 언제나 지켜주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