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장 1절 - 9절

2005. 1. 14. 오후 4:54:15

글자

45장

 

1.내 마음에서 우러나는 아리따운 노래를 글 잘 쓰는 선비의 붓끝으로 엮어 우리의 왕에게 바칩니다.

 

2.세상에 짝없이 멋지신 임금님, 고마운 말씀 입에 머금었으니 영원히 하느님께 복받으신 분,

 

3.허리에 칼을 차고 보무도 당당하게 나서시라

 

4.진실을 지키고 정의를 세우시라. 당신의 오른팔 무섭게 위세를 떨치시라.

 

5.그 날카로운 화살이 적의 심장을 꿰뚫으면, 만방은 당신 발 아래 엎드러지리이다.

 

6.하느님의 영원한 옥좌에 앉으신 임금님, 당신의 왕권은 정의의 왕권입니다.

 

7.당신은 정의를 사랑하고,악을 미워하시기에 하느님, 당신의 하느님께서 즐거움의 기름을 다른 사람 제쳐 놓고 당신에게 부으셨읍니다.

 

8.몰약과 침향과 육계 향기로 당신 옷들이 향내를 피우고 상아궁에서 들리는 거문고 소리도 흥겹습니다.

 

9.당신의 사랑을 받는 여인들 중에는  외국의 공주들이 끼어 있고, 오빌의 황금으로 단장한 왕후는 당신 오른편에 서 있읍니다.

 

 

댓글 1

  • 2005년 1월 14일 오후 4:56

    오빌의 황금으로 단장한 왕후는 당신 오른편에 서 있읍니다...

〈시편〉이어쓰기

목록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