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장
14.하느님, 내 구원의 하느님, 죽음의 형벌에서 이 몸을 건져 주소서. 이 혀로 당신의 정의를 높이 찬양하리이다.
15.나의 주여, 내 입술을 열어 주소서. 이 입으로 주를 찬양하리이다.
16.당신은 재물을 즐기지 아니하시며, 번제를 드려도 받지 아니하십니다.
17.하느님, 내 제물은 찢어진 마음뿐, 찢어지고 터진 마음을 당신께서 얕보지 아니하시니,
18.어지신 마음으로 시온을 돌보시어 예루살렘 성벽을 다시 쌓게 하소서.
19.그 때에는 번제와 제물을 올바른 제사로 기뻐 받으시리니, 송아지를 잡아 당신 제단에 바치리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