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장 12절 - 20절

2005. 2. 7. 오전 11:18:53

글자

55장

 

12.나를 모욕하는 자가 원수였다면 차라리 견디기 쉬웠을 것을, 나를 없신여기는 자가 적이었다면 그를 비키기라도 했을 것을.

 

13.그러나 그것은 내 동료, 내 친구,서로 가까이 지내던 벗,

 

14.성전에서 정답게 어울리던 네가 아니냐. 홀연히들 사라져 버려라.

 

15.죽음이 그들 위에 무너져 내려라. 산 채로 지하로 내려 가 버려라. 그들이 사는 곳, 그들의 집은 죄악의 소굴이다.

 

16.나만은 하느님께 부르짖으리니, 야훼여, 이 몸 건져 주소서.

 

17.저녁에, 아침에 , 한낮에 내가 신음하며 호소하오니 이 울부짖음을 들어 주소서

 

18.많은 원수들이 몰아대는 전쟁터에서 이 목숨 건지시어 안심하게 하소서.

 

19.영원으로부터 옥좌에 앉으신 하느님,들으시고 그자들을 눌러 주소서. 그들은 마음을 고치지 않고 하느님 두려운 줄을 모르옵니다.

 

20.그들은 제 동료들에게 손을 뻗치고 맺은 계약을 짓밟습니다.

댓글 1

  • 2005년 2월 7일 오전 11:20

    성전에서 정답게 어울리던 네가 ....

〈시편〉이어쓰기

목록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