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을 침
이 동작은 고뇌와 슬픔을 표현하는 행위 이자 자신의 죄를 뉘우친다는 의미 를 담고 있습니다.
죄의 뿌리가 바로 심장에 있다는 예로부터의 생각이 이러한 동작을 낳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세리는 멀찍이 서서 감히 하늘로 눈을 들 생각도 못하고 자기 가슴을 치며
'하느님, 이 죄인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하고 말했습니다"(루가 18,13).
우리가 참회기도의 "제 탓이요" 부분에서 가슴을 치는 것은
바로 자신의 죄를 인정하고 하느님의 자비를 바라는 세리의 마음이 되기 위한 것이므로
신중하고도 진지한 마음으로 이 동작을 해야 할 것입니다. .
전례 동작 - 가슴을 침
2004. 10. 29. 오후 2:4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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