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초, 매디슨에 계신 분들은 박상훈 신부님을 애타게 기다리던 때였습니다. 조금 구체적으로는 지난 2007년 1월 5일(토) 저녁, 매디슨에서 같이 시간을 보냈던 몇 가족들이 서울에서 다시 모였습니다.
마침, 한국에 와 계셨던 신부님께서 시간을 내 주셔서 더 반가운 모임이 되었습니다. 모이고 보니 예전 매디슨에서 구역모임할 때 얼굴들이 그대로 다시 모였으니 구역모임이라고 해도 되겠습니다. ㅋㅋ
예나 지금이나 남자들 자리에는 "술잔"이 오가고, 여성분들 자리에는 "수다"가 넘쳐나는 자리였습니다. 아이들은 오랫만에 다시 보는데도, 금방 예전의 구역모임으로 돌아가서 자기네들끼리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참 사진에는 안나왔는데, 윤상이 어머님(이선화 데레사)도 오셔서 더 흥겨운 자리가 되었습니다.
권오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