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열린 구역 모임

2008. 3. 13. 오후 1:07:40

글자
지난 1월초, 매디슨에 계신 분들은 박상훈 신부님을 애타게 기다리던 때였습니다. 조금 구체적으로는  지난 2007년 1월 5일(토) 저녁, 매디슨에서 같이 시간을 보냈던 몇 가족들이 서울에서 다시 모였습니다.
 
마침, 한국에 와 계셨던 신부님께서 시간을 내 주셔서 더 반가운 모임이 되었습니다. 모이고 보니 예전 매디슨에서 구역모임할 때 얼굴들이 그대로 다시 모였으니 구역모임이라고 해도 되겠습니다. ㅋㅋ
 
예나 지금이나 남자들 자리에는 "술잔"이 오가고, 여성분들 자리에는 "수다"가  넘쳐나는 자리였습니다. 아이들은 오랫만에 다시 보는데도, 금방 예전의 구역모임으로 돌아가서 자기네들끼리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참 사진에는 안나왔는데, 윤상이 어머님(이선화 데레사)도 오셔서 더 흥겨운 자리가 되었습니다.
 
권오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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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2008년 3월 13일 오후 4:03

    ^^ 사진을 보니 어느새 추억이 되버린 시간들이 새롭습니다. 막판에 사주 이야기 너무 재미있었어요 (신부님 가신후라서 다행이네요 -..-;; ㅋㅋ)

  • 2008년 3월 14일 오전 9:10

    오랜만에 소식반갑습니다. 강이영자매님 연락처좀가르쳐주세요.. 저6월에 서울가요.

  • 2008년 4월 3일 오전 10:27

    잘 지내시죠? 그 구역모임에 빠져서 아쉽네요. 모두 보고 싶은데 이번 여름 방학에 매디슨 통합구역모임 한번 할까요?

  • 2008년 4월 6일 오후 9:17

    권오웅형제님 강이영자매님 이제서야 글을 읽네요.. 신부님 뵙는게 넘 반가워서 제가 오바를 많이했습니다.. 저의 오바땜에 즐거웠다는 자매님들의 보고에 안심했어용.. 그날고마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