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 Easter

2008. 3. 24. 오전 4:05:02

글자
Happy  Easter!!!
 
 
안식일 다음 날 이른 새벽,
 
무거운 무덤의 돌은 치워지고
있어야 할 주님의 시신은 사라졌다.
 
여인들과 제자들은 놀라 어찌할 바 몰랐지만
주님은 갈릴레아에서 예언하신 것처럼
십자가에 돌아가신지 사흘만에 다시 살아나셨다.
 
주님은 여인들과 제자들에게 차례로 나타나시어
그들에게 “평화의 인사”를 건내시며
세상 끝까지 그들과 함께 계심을 약속하신다.
 
우리도 이 기쁜 소식을,
영원한 구원을 선포하는 거룩한 불멸의 주님의 말씀을,
성령의 도움으로 이 세상 끝까지 선포하며
주님과 함께 하리라.
 
 
Madison 교우 여러분,
 
예수 부활 축하합니다, 알렐루야 알렐루야
지난 성주간,
우리는 팔마(Palm)가지를 흔들며 예수께서 파스카 신비를 완성하시려고 예루살렘에 입성하신것을 기념했습니다. 그리고 긴 그리스도의 수난기를 읽었습니다.
성지가지 축복과 행렬을 거행하면서 예수님의 예루살렘 입성을 영광스럽게 기념하고 ‘수난 복음’을 통하여 그 분의 수난과 죽음을 장엄하게 선포합니다.
‘주님 만찬 미사’와 ‘성유축성’을 하고 ‘세족례’를 합니다. 그리고 ‘Tantum ergo’를 노래하며 성체를 수난 감실로 모십니다.   제대포는 벗겨지고 십자가는 성당 밖으로 치워지며 밤새 성체조배를 하고 수난 감실을 지키며 파스카의 신비를 묵상 합니다.
예수께서 돌아가신 성 금요일, ‘요한에 의한 그리스도의 수난기’를 읽으며 ‘십자가 경배’를 합니다.
성 토요일,   밤이 깊어가면서 마침내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음의 사슬을 끊고 부활하심을 기다리며 ‘빛의 예식, 말씀의 전례, 성세예식, 그리고 성찬의 전례’를 거행합니다.
 
오늘은 부활 대축일,
“Where is the body?”   오늘 Beaver Dam 성당의 보좌신부 Fr. Carlos Florez의 강론 제목입니다.  
에수께서 부활 하셨습니다. 모든 죄의 사슬을 끊고 부활 하셨습니다.   그리고 여인들과 제자들에게 나타나셔서 “평화”를 선포 하십니다.
 
온 교회는 기뻐하며 부활의 은총을 청하며 미사를 봉헌합니다.
앞으로의 부활 팔일 축제를 마음으로 새겨 지내며 주님 승천과 성령 강림때까지의 부활축제와 함께 우리 마음에 완전한 자유를 한껏 누리시길 기원합니다.
 
                          2008년 예수 부활 대축일에
 Beaver Dam 에서     권 스테파노 
 

댓글 1

  • 2008년 4월 2일 오후 10:54

    형제님도 Happy Easter! 날씨가 좋아지면 매디슨 더 많이 오실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