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이 언제 지났나 싶습니다.
돌이켜 보면 지난 한 해동안 특별히 심각 할 만한 일도 없었지만, 순간순간 왜 그리 심각하고 걱정 했는지...,
감정의 소용돌이 속에 헤어나지 못해 자신을 내맡긴 것이 부끄럽기까지 합니다. ..그러면서도 또 지금 이순간 지금의 걱정거리에 자신을 던져 놓고 있음에 씁슬한 웃음이 지어집니다..., 알마후에 돌이켜 보면 아무 것도 아닌것이 될지언정...
주위에 떠나 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좀더 보듬고 나누지 못한 것이 못내 아쉽습니다. 앞으로도 따듯한 마음으로 가끔이나마 소식 전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저희 공동체 모두에게 풍성한 기쁨과 따스함이 이 함께 하길 바랍니다.
즐거운 성탄 맞이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