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과 기도

2005. 3. 9. 오전 1:59:43

글자

우리는 진실하지 못해도 그분은 언제나 진실하시니 약속을 어길 줄 모르시는 분이시다.

 

- II 디모 2, 13

 

13 우리는 진실하지 못해도 그분은 언제나 진실하시니 약속을 어길 줄 모르시는 분이시다."

이것은 믿을 만한 말씀입니다.

 

 

디모테오후서 2 장

 

사랑하는 디모테오, 그대는 그리스도 예수를 통해서 받은 은총으로 굳세어지시오. 그대는 많은 증인들

이 있는 데서 내가 들려준 것을 믿음직한 사람들에게 전하시오. 그러면 그들도 또한 다른 사람들에게 가

르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대는 그리스도 예수의 충성스러운 군인답게 그대가 받을 고난을 달게 받으시오. 군에 복무하는 사람

은 자기를 뽑아준 상관을 기쁘게 해주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자기 살림살이에 얽매여서는 안 됩니다. 또

운동선수가 월계관을 얻으려면 규칙대로 경기를 해야 합니다. 그리고 힘들여 일한 농부가 소출을 먼저

받아야 한다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내가 하는 말을 잘 새겨들으시오. 주께서는 모든 것을 다 깨닫는 힘을 그대에게 주실 것입니다. 예수 그

리스도를 기억하시오. 그분은 다윗의 후손이며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신 분이십니다. 내가 전

한 복음이 바로 이것입니다. 나는 이 복음을 위해서 고통을 당하고 죄인처럼 감옥에 갇히기까지 했습니

다. 그러나 하느님의 말씀이 감옥에 갇혀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므로 나는 하느님께서 뽑으신 사람들

이 그리스도 예수를 믿고 구원과 영원한 영광을 얻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모든 것을 참고 있습니다

"우리가 그분과 함께 죽었으니 그분과 함께 살 것이고 우리가 끝까지 참고 견디면 그분과 함께 다스리게

될 것이다. 우리가 그분을 모른다고 하면 그분도 우리를 모른다고 하실 것이다. 우리는 진실하지 못해도

그분은 언제나 진실하시니 약속을 어길 줄 모르시는 분이시다." 이것은 믿을 만한 말씀입니다.

다음과 같은 것을 신도들에게 깨우쳐주시오. 말을 가지고 논쟁을 벌이지 말라고 하느님 앞에서 엄숙히

명령하시오. 그것은 아무런 이익이 없을 뿐 아니라 듣는 사람들을 파멸에 이르게 합니다.

그대는 진리의 말씀을 올바르게 가르치고 부끄러울 것 없는 일꾼으로서 하느님께 인정을 받는 사람이

되도록 힘쓰시오. 속되고 헛된 말은 피하시오. 그것 때문에 사람들은 더욱더 하느님께로부터 멀어지

고 그들이 하는 말은 암처럼 퍼져 나갈 것입니다. 히메내오와 필레도가 이 같은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부활이 이미 지나갔다고 떠들어대면서 진리에서 멀리 떠나버렸고 사람들의 믿음을 뒤흔들어놓고 있습

니다. 그러나 하느님께서 놓아주신 기초는 튼튼해서 흔들리지 않습니다. 그리고 거기에는 "주님께서

당신에게 속한 사람들을 아신다." 하는 말씀과 또 "주님의 이름을 부르는 사람은 다 불의에서 떠나가거

라." 하는 말씀이 새겨져 있습니다.

큰 집에는 금그릇과 은그릇뿐만 아니라 나무그릇과 질그릇도 있어서 어떤 것은 귀하게 쓰이고 또 어떤

것은 천하게 쓰입니다. 그러므로 모든 악을 버리고 자기 자신을 깨끗하게 하는 사람은 누구든지 귀하게

쓰이는 그릇이 될 것입니다. 그런 사람은 주인에게 쓸모있는 그릇으로 바쳐져서 모든 좋은 일에 쓰입니

다.

그대는 청춘의 욕정을 피하고 깨끗한 마음으로 주님을 찾는 사람들과 함께 정의와 믿음과 사랑과 평화

를 힘써 구하시오.

어리석고 유치한 논쟁을 피하시오. 그대도 알다시피 그것은 싸움을 일으킬 뿐입니다. 주님의 종은 다투

어서는 안 됩니다. 도리어 모든 사람을 온유하게 대하고 잘 가르치고 참을성이 있어야 합니다. 또 반대

자들을 부드러운 마음으로 바로잡아 주어야 합니다. 그렇게 하면 하느님께서는 그들에게 회개할 기회를

주셔서 진리를 깨닫게 해주실 것입니다. 그리고 악마에게 사로잡혀 악마의 종노릇을 하던 그들이 제 정

신으로 돌아가 악마의 올가미에서 벗어나게 될 것입니다.

 

 

묵상

 

네 자신이 어떠하든지 너희는 세상과 다르게 살아야 한다. 그리스도는 항상 성실하시고 너희와 함께 하시며 모

든 것을 돌보신다.

 

- 십자가의 성 요한 -

 

 

기도

 

주 예수여, 사람들을 믿기보다 당신을 신뢰하게 저를 도우소서. 결코 당신을 떠나는 일이 없게 하시고 당신과의

약속에 성실하고 회개를 통하여 은혜를 입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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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주님, 오늘도 주님의 은총안에 가득한 하루였습니다. 그러나 전 주님의 은총에 보답하지 못하는 말들을 내뱉었습니다. 너무도 후회되오나, 왜 그런 말들이 튀어나왔는지 정말 기도 부족이라 생각합니다. 저의 얕은 주님에 대한 마음이 아무렇게나 내뱉는 말들을 쏟아내었습니다. 주님 저를 불쌍히 여기시어 용서하시고 언제나 제가 주님있슴을 잊지않고 말과 행동을 하게 도와주소서. 그리고 깊은 기도로써 제 행동들을 고쳐나가게 해 주소서. 주님! 오늘 하루도 주님 은혜로 마감하게됨에 감사드리며, 주님께 영광돌리나이다. 아멘!

댓글 6

  • 2005년 3월 9일 오전 3:33

    1단계 3주강의에서 다시 들었는데요. 우리가 주님께 사랑으로 더 다가갈수록 악마가 더욱 극성을 피운답니다.

  • 2005년 3월 9일 오전 3:36

    자주 구마 기도해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령한다. 사탄아 물러가라~! 우리힘으로 않되는 일도 주님의 이름으로는 않되는것이 없답니다. 글라라 자매님 화이팅~!!

  • 2005년 3월 9일 오전 8:25

    진실하신, 어김이 없으신 주님께 매달리면 이끌어 주십니다. 글라라의 하루를 이끄심에 감사!

  • 2005년 3월 9일 오전 9:19

    이런 기도로 시작하는 순수한 글라라를 보시고 주님이 기뻐하실겁니다.우리도 함께 기쁘니까요. 아멘!

  • 2005년 3월 9일 오전 11:04

    온유와 부드러운마음은 우리 그리스도인의 덕목이군요. 어떤 상항에서도 그마음을 잊지않게하소서.아멘

  • 2005년 3월 9일 오후 2:50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