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0일 묵상기도

2005. 2. 9. 오후 10:25:53

글자

2월 10일

"요한은 낙타 털옷을 입고 허리에 가죽띠를 두르고 메뚜기와 들 꿀을 먹으며 살았다"

- 마르 1:6

 

묵 상 : 세례자 요한과 그리스도는 대체 어떤 점이 다를까? 그리스도의 신심은 자연스러웠고, 삶을 행복하게 하는 것이었고, 그분의 메시지는 기쁨 자체였다. 그분에 관해서는 어떤 어두움도 찾아 볼 수가 없었다. 모든 것이 빛과 사랑 안에서 씻겨진 것이었다

이 세상에 대한 나의 태도는 과연 어떠한가? 왜 나의 삶은 자연스럽지 않고 종교적이지 않을까?

 

기 도 : 나의 구세주여, 당신이 지어 주신 아름다운 세상에 대하여 감사 드립니다. 만물이 저를 위한 당신의 축복이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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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모임때 신부님께서 해 주셨던 원리에 대한 강론이 떠오르네요.

 

이 세상의 모든 것들은 주님을 찬미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그리고 주님께서 나를 위해 세상 모든 것을 만들어주셨다.

나는 내게 주신 모든 것을 주님을 찬양하기 위해 써야 한다.

 

그렇죠? ^^

댓글 1

  • 2005년 2월 10일 오전 11:26

    ^^ 저는 그 좋으신 말씀을 다 잊어버렸어요. 베로니카 덕분에 다시 상기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