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도 바오로의 고린토 2서 말씀입니다. 5,20--6,2
형제 여러분, 우리는 그리스도의 사절로서 그분을 대신하여 여러분에게 간곡히
부탁합니다. 하느님과 화해하십시오. 이것은 결국 하느님께서 우리를 시켜 호소
하시는 말씀입니다. 우리를 위해서 하느님께서는 죄를 모르시는 그리스도를 죄
있는 분으로 여기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느님께로부터
무죄 선언을 받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하느님과 함께 일하는 사람으로서 여러분에게 간곡히 부탁합니다.
여러분이 받은 하느님의 은총을 헛되게 하지 마십시오. 하느님께서는,
"너에게 자비를 베풀 만한 때에 네 말을 들어주었고,
너를 구원해야 할 날에 너를 도와주었다."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지금이 바로 그 자비의 때이며 오늘이 바로 구원의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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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바로 그 자비의 때이며 오늘이 바로 구원의 날입니다.
주님, 제가 당신께 받은 은총을 헛되게 하지 않게 하소서.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