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복음말씀을 묵상하면서...

2005. 1. 26. 오전 10:13:01

글자
† 루가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0,1-9

그때에 주께서 달리 일흔두 제자를 뽑아 앞으로 찾아가실 여러 마을과 고장으로 미리 둘씩 짝지어 보내시며 이렇게 분부하셨다.
"추수할 것은 많은데 일꾼이 적으니 주인에게 추수할 일꾼들을 보내 달라고 청하여라. 떠나라. 이제 내가 너희를 보내는 것이 마치 어린 양을 이리 떼 가운데 보내는 것과 같구나. 다닐 때 돈주머니도 식량 자루도 신도 지니지 말것이며 누구와 인사하느라고 가던 길을 멈추지도 마라.
어느 집에 들어가든지 먼저 '이 댁에 평화를 빕니다.!'하고 인사하여라. 그 집에 평화를 바라는 사람이 살고 있으면 너희가 비는 평화가 그 사람에게 머무를 것이고 그렇지 못하면 너희에게 되돌아올 것이다.
주인이 주는 음식을 먹고 마시면서 그 집에 머물러 있어라. 일꾼이 품삯을 받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이 집 저 집으로 옮겨 다니지 마라. 어떤 동네에 들어가든지 너희를 환영하거든 주는 음식을 먹고 그 동네 병자들을 고쳐 주며 하느님 나라가 그들에게 다가왔다고 전하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오늘 복음말씀을 묵상하면서 '사랑의 사람'이 되고자 복음화학교에 불리움을 받은 우리반 가족들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하느님께서 우리를 도구로 쓰시고자 하시면 성령을 통해 우리에게 필요한 지혜와 그 모든 것을 채워서 써 주심을 깨닫고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느님이 바로 우리의 아빠, 아버지 이심을 고백합니다. 아멘!/베로

 

 

댓글 2

  • 2005년 1월 26일 오후 3:57

    여기 오신 모든 분들께 주님의 평화가 있기를 빕니다.^^

  • 2005년 1월 26일 오후 4:47

    베로의 글찾아다니느라고 바쁘네요. 주님과도 부지런히 데이트중인 우리의 베로!다리의 피로를 풀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