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 정치우(안드레아) 선생님
여러분, 안녕하셨습니까?
오늘은 아마 나눔을 하고 싶으셨던 분들이 많으셨던 것 같습니다. 특별히 성모성월을 맞이해서 성모님께서 그동안 내려주신 축복, 은혜의 경험을 갖고 계신 분들이 참 많으시겠지요.
성모님에 대한 기도는 5월 달에 한해서 하는 것이 아니고 1년 내내 하는 것이지요. 성모성월인 이 5월에 그냥 지나치기 쉬운, 그러나 우리 교회에서 가장 중요한 축일이 5월에 있습니다. 오늘이 예수 승천 대축일입니다. 다음 주는 성령 강림 대축일입니다. 성령 강림은 바로 우리 교회가 탄생한 달입니다. 성모님의 달에 성령 강림의 역사가 일어난다는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지요. 우리가 성모님의 짝을 누구라고 합니까? 바로 성령이시지요.
오늘 말씀은 성령 강림의 역사에 대한 말씀을 드리려고 합니다.
요한14:15~26절의 말씀을 보면
“너희가 나를 사랑하게 하면 내 계명을 지키게 될 것이다. 내가 아버지께 구 하면 다른 협조자를 보내 주셔서 너희와 영원히 함께 계시도록 하실 것이다. 그 분은 곧 진리의 성령이시다.
(생략)
이제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 주실 성령 곧 그 협조자는 모든 것을 너희 에게 가르쳐 주실 뿐만 아니라 내가 너희에게 한 말을 모두 되새기게 하여 주 실 것이다.“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지금 이 말씀에 의하면 우리가 예수님을 사랑한다는 것은 바로 그 분이 우리에게 말씀하신 계명을 지키는 것입니다. 그 분의 계명은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서로 사랑할 때 그것이 바로 예수님을 사랑하는 것이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는 아버지도 그를 사랑할 것이고, 나도 아버지도 그와 함께 있겠고 그분 안에서 나도 아버지도 드러나게 될 것이다.
얼마나 이 말씀이 기가 막힙니까? 나도 아버지도 그와 함께 있고 나도 아버지도 그 안에서 드러날 수 있는 사람은 바로 사랑을 실천하는 사람이고 그렇게 드러나게 해 주시는 분이 바로 성령이십니다. 성령께서 우리에게 오시면 사람은 새로운 생명을 얻게 됩니다. 성령께서 우리에게 오시면 새로운 삶을 시작하게 됩니다. 성령께서 오시면 그 분의 말씀을 다시 한번 되새기게 되고 그 분이 우리에게 말씀하셨던 그 가르침을 깨닫게 됩니다. 하느님께서 우리 안에 함께 계시다는 확신과 믿음이 생겨나게 됩니다. 성령께서 우리에게 오시면.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나는 너희를 고아들처럼 버려두지 않겠다. 기어이 너희에게 돌아가겠다. 그날이 오면. 너희는 내가 아버지 안에 있다는 것과 너희가 내 안에 있다는 것과 또 내가 너희 안에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그 날이 오면. 어떤 날이 오면? 성령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는 그날이 오면.
성령께서 우리와 함께 계신다면 하느님과 예수 그리스도가 나와 함께 한다는 것을 내가 깨닫는 것 뿐 아니라 그 분이 우리를 통해서 드러나신다는 것입니다.
성령을 받고 성령 안에서 사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인가? 하느님에 대한 확신을 갖고 그리스도를 받아들이고 그리스도의 말씀을 깨닫고 그리스도 말씀대로 살아가면서 바로 예수님이 우리 인류의 유일한 구세주라는 사실을 믿고 이끌리는 사람, 그 분의 말씀을 실천하는 사람들입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셨듯이 너희가 나를 사랑한다는 것은 내 계명을 받아들이고 지키는 사람이 바로 나를 사랑하는 사람이다. 내가 그 분의 말씀을 따라 사는 것은 그 분의 관한 확신이 먼저 있어야 그 말씀을 따라 사는 것이기 때문에 그 말씀을 내 안에서 확신을 갖기 위해서는 우리가 성령을 충만히 받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성령께서 우리에게 오시면 우리는 하느님에 대한 확고한 믿음과 더불어 그리스도를 진정으로 내 삶의 주님, 구세주로 받아들일 수 있는 것입니다. 여기서 주님이라는 말은 나의 주인이요, 나의 지배자요, 나를 통치하시는 분이요, 나의 모든 것으로 받아들일 수 있어야 합니다. 주님이라고 고백할 뿐 아니라 그 분의 말씀에 따라 살아가는 사람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 뿐만 아니라 하느님과 예수님에 대한 확고한 신념은 그냥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그 분을 만나게 되는 현존의 체험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 분이 나와 함께 계시다는 분명한 관계를 맺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지금 제 말씀을 들으면서 눈으로 보고 귀로 들으면서 확인을 하니까 확신을 갖게 되지요. 그런데 주님의 말씀은 하느님을 본 사람도 없고 예수 그리스도를 본 사람도 이 시대에 없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하느님의 말씀이라는 것을 어떻게 알아듣느냐? 그 분의 존재에 대한 확고한 믿음, 그 분을 영적으로 만나는 신비 체험을 통해서 만나게 될 때 그 분의 존재를 확신할 때 그 분의 말씀을 알아들을 수 있습니다. 성령께서는 바로 이러한 일을 하시는 분이십니다.
하느님과 예수 그리스도의 현존을 우리 안에서 체험하게 해 주시는 분이십니다. 성령께서 우리에게 오시면 그 분의 말씀을 깨닫게 되고 되새기게 된다.
이제 아버지께서 보내 주신 성령, 그 협조자는 모든 것을 너희에게 가르쳐 줄 뿐 아니라 내가 너희에게 한 말을 모두 되새기게 해 줄 것이다.
성령께서 우리에게 오시면 하느님의 말씀,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 그 분의 지혜를 가르쳐 주시고 또 우리가 이미 말씀을 통해서 배운 주님의 말씀을 되새기게 해 주신다는 것입니다. 그 분이 바로 성령이십니다. 성령이 오시면 우리의 믿음이 확실해지는 것뿐만 아니고 하느님의 말씀이 살아있는 말씀이고 쌍날칼같이 날카로운 말씀이 우리 안에서 살아 움직여서 그 생명의 말씀이 우리들의 삶을 새롭게 바꾼다는 것을 구체적으로 체험하게 하는 것이 바로 성령의 역사하심입니다. 성령께서 우리에게 오시면 그러한 체험을 통해서 하느님과 주님과 내가 새로운 관계를 맺게 됩니다. 그러한 체험을 하게 된다면 우리는 모든 것을 다 얻은 것입니다. 로마서에서 사도 바울은 여러분, 하느님이 우리 편이 되셨는데 누가 감히 우리와 맞서겠습니까?
누가 감히 우리와 맞서겠습니까? 우리가 그 분을 만나고 그 분의 자녀라는 확신을 갖는다면 세상에 두려울 것이 무엇이 있습니까? 누구를 바라보겠습니까? 그 분 이외의 다른 어떤 것에도 희망을 두지 않습니다. 성령께서 우리와 함께 하신다면 우리는 그분과의 오직 더 좋은 관계를 맺기 위해서 모든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우리는 그 분과 새로운 관계를 맺게 됩니다.
성령께서 우리 안에 오신다면 그 분과의 관계를 통해서 새로운 삶의 지혜를 주십니다. 지금까지 세상 안에서 배우고 듣고 경험 한 것을 통해서 지금까지 살았지만 성령께서 함께 하시고 성령께서 하느님의 말씀을 가르쳐 주시고 그 분의 뜻을 우리에게 일러 주신다면 이제는 우리가 살아가는 삶의 방향이나 방법이 달라진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고 성령을 받은 사람은 그래서 새로운 삶을 살게 되는 것입니다.
모든 사물을 바라보는 관점도 달라지고 어떤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도 달라지고 어떤 상황에서 극복할 수 있는 희망과 용기가 생겨나게 됩니다. 하느님의 지혜로 세상을 살아가게 된다는 것입니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순탄하지만은 않습니다. 어떤 경우에든지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 부딪히면서 살아갑니다. 이 때 우리가 하느님을 만나지 못하고 성령께 이끌리지 못한 사람은 그런 어려움을 인간적인 지혜와 자기의 능력으로만 해결하려고 하다가 결국 지쳐서 그만 쓰러지고 맙니다.
그러나 하느님 안에서 성령과 함께 살아가는 사람은 그 성령으로부터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지혜를 얻고 방법을 깨닫기 때문에, 그 분의 능력이 함께하기 때문에 그 모든 문제들을 극복할 수 있고 새로운 희망을 가지고 새로운 삶을 살아가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성령께서 우리 안에 오시면, 우리와 함께 계시면 우리 안에서 일어나는 구체적인 사건들입니다. 그 뿐만 아니라 성령께서 우리에게 오시면 우리는 다른 사람들에게 주님이 얼마나 좋으신 분이고, 살아계신 분이고, 지금 우리와 함께 주신 분이고, 우리에게 은총을 주시고, 자비를 베풀어 주시고, 우리에게 삶의 길을 이끌어 주시는 분이라는 구체적인 사실을 다른 사람들에게 증거 하게 되는 것입니다. 살아계신 분이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베드로는 우리가 알다시피 예수님을 배반하고 우유부단하고 용기도 없고 감정의 변화도 많고 겁도 많던 베드로가 성령 강림 뒤에 어떻게 변했습니까? 용기를 갖고 박차고 나가서 많은 사람들에게 그리스도를 증거하고 선포했습니다. 그리스도를 증거하고 선포할 수 있는 용기가 생긴다는 것입니다.
솔직히 베드로가 그 많은 사람들에게 어떻게 말씀을 전할 수 있었는지 인간적으로는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베드로는 배운 것이 없는 어부였습니다. 그런 베드로가 사람들에게 나아가서 당당하게 힘있는 말씀으로 예수님을 증거하고 선포했습니다.
그와 같이 성령이 함께 하신다면 하느님으로부터 얻는 지혜가 생겨나고 말씀의 능력도 생겨나고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힘도 생겨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순절 날 베드로의 설교를 듣고 3천명이 회개하고 세례를 받았습니다. 그것이 베드로의 힘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바로 성령이 함께 하셨기 때문입니다. 당시 많은 제자들이 성령을 받고 나서 여러 나라 말로 기도를 했는데 자신들은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몰랐지만 듣는 여러 나라에서 온 사람들은 그 내용이 예수님을 증거하고 선포하는 말로 알아들었습니다. 그 내용이 예수님을 증거하고 선포하는 내용이었습니다.
그 사도들이 이상한 말로 하는 것을 그 나라 사람들은 알아들을 수 없었지만 다른 여러 나라에서 온 사람들은 다 알아 들었다는 것입니다. 그 내용이 바로 예수님을 증거하고 선포하는 내용이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이 그 자리에서 회개하고 세례를 받을 수 있었던 것입니다.
여러분, 이러한 일들이 어떻게 일어날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이것은 그들의 능력이 아니라 하느님의 능력이요,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이요 바로 성령께서 우리 안에 함께 계시기 때문에 가능한 일입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성령을 보내 주시겠다고 약속을 하셨고 그 약속을 지키셨습니다. 그 후에 많은 사람들이 세례를 받고 성령을 받아서 새로운 삶을 살게 되었는데 성령을 받은 사람들의 삶의 특징은 항상 기쁘고 평화를 갖고 살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성령을 받고 성령의 이끄심에 민감한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은 항상 기쁘게 살아갑니다. 주님이 함께 계신데 슬플 일이 어디 있겠습니까?
주님께서 함께 계신데 얼마나 기쁘겠습니까? 사랑하는 사람이, 세상의 어떤 분보다도 위대하신 분이 나와 함께 계신데 기쁘지 않을 리가 없지요. 멀리까지 갈 것도 없이 우리의 추기경님이 여러분과 함께 계신다면 얼마나 기쁘겠습니까? 그 분이 늘 우리와 함께 계신다면 얼마나 기쁘겠습니까?
예수님께서는 내가 세상에 평화를 주러 왔다고 하십니다. 주님이 함께 계시면 마음에 평화가 있기 때문에 혼란스럽거나 혼란을 주는 말을 하지 않습니다.
성령과 함께 하는 사람은 기쁨과 평화가 있으니까 열 받고 화내고 짜증내는 생활을 하지 않습니다. 그런 삶을 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성령의 충만함이 어느 정도인지 자가 진단을 해 볼 수 있습니다. 받았는지 안 받았는지 점검을 한번 해 보십시오. 내가 성령 안에 사는지 성령 안에 살고 있지 않는지.
성령을 함께하시면 그 사람은 진리를 깨닫게 되고 진리를 실천하게 됩니다. 성령께서는 우리에게 하느님의 말씀을 깨닫게 하고 가르쳐 주십니다.
그분의 존재를 확인시켜 주고 깨닫게 해줄 뿐 아니라 그 분의 말씀이 곧 진리라는 사실을 깨닫게 해 줍니다. 그리고 그 진리를 실천할 수 있는 힘과 용기가 생겨난다는 것입니다.
성령 안에 산다고 하는 사람들은 성령을 받았으면 삶으로 실천해야 합니다. 성령이 함께 하신다는 증거를 보여야 합니다. 그것은 한마디로 사랑을 실천하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섬기고 나누고 증거하고 모든 사랑의 실천이 구체적으로 내 삶 안에서 실천되어질 수 있는 지혜도, 용기도 생겨날 수 있는 것이 바로 성령을 받은 사람들에게서 일어나는 것입니다. 그러한 삶을 사는 사람들에게 성령이 함께 하는 사람들은 반드시 하느님의 능력이 드러나게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 안에서 하느님의 능력이 드러나지요? 성령이 여러분과 함께 계시면 하느님의 능력이 반드시 드러나게 되어 있습니다. 성령은 사랑이십니다. 사랑이신 성령께서 우리에게 오시면, 그 성령안에 잠기면 우리는 사랑의 사람들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제가 언제가 그런 말씀을 드린 적이 있습니다. 향수 가게에 들어갔다 나오면 향수를 사지 않아도 우리 안에서 향수 냄새가 납니다. 우리가 하느님 안에 잠기면, 성령 안에 잠기면 우리 안에서 하느님 냄새와 성령의 냄새가 풍겨 나올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그 하느님과 성령이 늘 함께 계시면 그러한 사랑이 끊임없이 증거 되고 실천될 수밖에 없다는 사실입니다.
과연 내가 사랑의 사람인가, 아닌가.
내 안에 믿음의 확신이 있는가, 없는가.
진리를 깨우치는가, 깨우치지 못하는가.
그 분의 말씀을 계속해서 듣는가, 듣지 못하는가.
그것을 실천할 수 있는 용기가 생겼는가, 생기지 않았는가.
내 마음에 기쁨과 평화가 있는가, 없는가.
이 모든 것이 내가 성령 안에서 살아가는 사람인지 아닌지의 척도가 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이 5월은 성모님의 성월이기도 하지만 성모님의 짝이신, 아니 이 시대 우리 교회를 이끌어 가시는 성령께서 우리에게 내려오신 성령 강림을 기념하는 대축일이 있는 달입니다. 성령 강림은 바로 오늘날의 그리스도교회를 탄생시킨 날입니다. 오늘 이 시대에 우리에게 새로운 성령 강림의 역사가 이루어지길 간절히 고대하고 기도해야 합니다.
개인적으로 여러분들이 성령 강림의 새로운 역사를 체험할 수 있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제자들은 오순절 날 예수님이 돌아가시고 부활하시고 승천하신 후에 겁이 나서 모여서 기도했습니다. 주님이 성령을 보내 주시겠다고 한 그 약속을 기대하고 희망하면서 기도한 것입니다. 여러분도 여러분 안에 새로운 성령 강림을 희망하며 예수님의 약속을 믿고 기도해 보십시오. 성령 안에서 다시 태어나는 경험을 하시게 될 것입니다.
성령이 우리에게 오시지 않으시면 결코 우리는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삶을 올바로 살아갈 수 없습니다. 성령이 우리 안에 함께 계시지 않는다면 기도의 참맛을 느낄 수도 없고 기도할 때 하느님을 만날 수도 없습니다. 성령이 함께 하시지 않는다면 진리가 무엇인지 깨달을 수도 없고 성령이 함께 하시지 않는다면 하느님의 지혜와 방법으로 살아갈 수가 없습니다.
더군다나 우리는 이 시대에 새로운 복음화를 한다고 하는 사람들입니다. 복음화의 주역이 바로 성령이십니다. 우리 교회를 이끄시는 분, 이 시대의 새로운 복음화를 이끄시는 분이 바로 성령이신데 그 성령께 초점을 맞추지 않고 그 성령의 이끄심에 우리가 민감하게 이끌리지 않는다면 어떻게 우리가 새로운 복음화를 이룰 수 있겠습니까?
사랑하는 우리 형제, 자매 여러분,
우리는 성령께 민감하게 이끌려 가야하고, 늘 성령 안에 잠겨야 하고, 그 성령의 이끄심에 우리 자신을 온전히 봉헌하고 살아야 합니다. 그래야 하느님과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이 우리 안에서 다른 사람들에게 증거 되고 선포될 수 있는 것입니다.
특별히 이 5월 기도모임에서 성령 강림 대축일을 한주 앞두고 저는 여러분들에게 1주일동안만이라고 매일 여러분 개인의 성령 강림을 위해서 기도하시라고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성령 강림 대축일 날 여러분들이 성령에 충만한 은혜를 받아서 성령의 역사하심 속에서 다시 새롭게 거듭날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새로운 삶을 통해서 이제 여러분에게 함께 하시는 그 성령의 힘으로, 지혜로, 능력으로 새천년 복음화사도회, 복음화학교, 또 여러분이 봉사하시는 모든 일에서 정말로 하느님께서 이 시대의 이 현실 안에서 함께 계신 분이라는 거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를 구원하시고 우리가 기쁘고 행복하게 살게 하시는 그런 분이시라는 것을 사람들에게 증거하고 선포하는 참된 예수님의 제자들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예언의 말씀
* 내가 너희와 항상 함께 있겠다.
* 두려워하지 말라.
* 이 분은 내 어머니이시고 너희들의 어머니이시다.
* 내가 너를 사랑한다.
*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고백하면 다 구원받을 것이다.
* 깊이 감사하라.
*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걱정하지 말고 두려워하지 말라.
* 나는 세상의 빛이다. 나를 따르는 사람은 어둠 속을 걷지 않고 생명의 빛을 얻을 것이다.
* 내가 너희를 사랑한다. 서로 협력하여라.
* 믿고 구하는 기도는 앓는 사람을 낫게 할 것이며,
그 죄 또한 용서 받을 것이다.
* 나를 따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