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어젠 우리 모두가 감사를 드린 하루 였습니다.
우리를 가르쳐 주시기 위하여 크리스티나 선생님께서 아픈 몸을 이끄시고 예수님 사랑에 목말라 하는 저희들
을 위해 힘있는 강의를 해주셨기 때문이지요.
그리고 무사히 2주간의 성지순례를 마치고 우리들과 함께 수업에 다시 동참하신 헨리코 부반장님,
성지 순례 동안 느낀것은 없다고 하시면서 담배를 끊었는데 마음이 편안한것이 좀 이상하다고 (예전과 다르게
^^)계속 말씀하시네요. 우리에겐 그것도 주님께서 함께 하심이라 믿고 감사드리게 되었습니다.
5월 한달동안은 우리 모두가 각자의 위치에서 주님을 체험한 뜻깊은 시간이었던것 같습니다.
선생님께서는 갑자기 난 교통사고로 인하여 삶의 마지막인 죽음을 생각하시게 되었고 매순간 순간 마다 주님께
서 이끌어 주셨음을 진실되게 저희들앞에서 증언하여 주셨습니다. 우리 모두 주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고 더
욱 일치 이루는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주님은 영광 찬미 받으소서.
아멘.)
병환중이셨던 선생님을 기다리던 우리반은 우리반데로 결강을 하지 않기 위하여 송마리아막달레나 반장님이하
모든 반원이 솔선수범하여 자율학습에 참여하시고 서로 일치하는 모습을 볼수 있었고 또 체험하였습니다.
저 역시 개인적으로 참 사는게 힘들다는 생각을 하였지만 어제의 강의를 듣고 나니 우리가 고통을 겪고 힘든것
은 예수님의 제자로써 당연한 것이고 또 예수님 이름으로 힘을 얻고 이겨나가야할 당연한 과제인것 같습니다.
속담에 잘되면 내덕이고 잘않되면 조상님탓이라 했던가요? 이처럼 내 삶이 풍족하고 문제도 없고 늘 행복하기
만 할때는 주님께 다가가는 시간도 또 주님을 생각하는 시간도 적었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힘든상황에 더욱 주님께 매달리고 그분께서 이끌어주심을 믿고 또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모든 상황들이 내가 잘나고 내가 생각해서 내가 행했던 것이 아니라.
부족한 저희를 당신 품으로 더욱 끌어들이기 위하여 주님께서 불러 주시고 이끌어 주시고 행하게 하여 주셨음
을 느꼈습니다. 항상 나만의 십자가가 제일 큰것 같지만 성전안의 십자가를 보고 있노라면 제것은 결코 큰것이
아니었습니다. 주님을 힘으로 얻고 당연히 지고가야할 나만의 숙제였던것입니다. 단지 게으른 탓으로 교만한
탓으로 풀어야 할 숙제장을 멀리 던져놓고 있었던 저 자신을 깊이 깊이 반성합니다.
주님, 오늘 이 시간 서로 있는 공간은 다르지만 우리 예수님과 한마음 가족 모두가 각자의 위치에서 늘 주님께
귀를 기울이고 성령께 이끌려서 예수님의 제자로써 삶을 봉헌할수 있도록 용기와 힘을 주소서.
우리 모두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써 힘을 얻기 때문입니다.(필립비 2:1)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