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월 19일 있었던 피정에 참석한 학생들의 소감 발표 -
*이베로니카 : 제대위에서 피정을 참석하게 되서 영광이고, 참으로 은총을 많이 받았다.
특히 사랑의 기도 시간에는 한명 한명에게 사랑의 마음으로 기도해주시고 애쓰시는 선생님을 뵈
면서 기도를 많이 해드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선생님을 위해 함께 기도하게 되었다.
선생님을 통해 겸손(진리를 묵묵히 실천하는것)이 더욱 체험 되었다. 주님께 감사.^^
*김 안젤라 : 제대위에서 피정을 했는데 기도짝궁과의 중보기도를 통해서 뜨거운 주님의 사랑을 체험하게 되었
고 말씀 치유 시간에 나에게 베풀어 주신 주님의 사랑을 확인하는 순간 가슴이 마구 뛰었다. 예전
과 다르게 앞에 나아가 증거할수 있는 용기도 주셨고, 집에 와서도 식구들과 하지않던 기도도 함
께 하게 되고 나에게 일어난 하느님 사랑확인을 하고 나니 주위 사람들에게 주님을 알리고 싶은
마음이 생겨났다. 주님께 감사^^
*한 로사 : 제자신이 많이 부족하여 영적인 치유부분에 의심을 많이 했었다. 가끔 두통에 시달리는데 그날도
오랜 피정 시간동안 오후쯤엔 나가려는 마음으로 앉아 있었는데 오후 5시가 지나도 머리도 아프
지도 않고 피정에 잘 참석할수 있었다. 너무 모르는게 많아서 열심히 믿으려고 노력한다.
주님께 감사.^^
*박 아가다 : 떨려서 자세한 설명이 잘 나오질 않는다. 선생님 강의 말씀처럼 늘 달라고만 하는 청원 기도만
고 감사할줄 모르고 깊은 기도와 성서도 잘 보질 않았었다. 나의 믿음 생활을 반성해보았다.
의무적인 주일 미사 참례만 하는 발바닥 신자였었다. 피정을 통하여 나의 부족한 부분을 반성해
보고 깨닫게 되었다. 건강이 좋질 못하여 두번이나 쓰러진 경험도 있고 그날 피정도 사람들이 많
이 온 관계로 어지러워서 안수기도까지만 받고 집으로 돌아왔다.
내 자신이 응답을 받으려는 자세는 않고 적당 주의로만 남아있었던 부분을 반성했고 오늘은 일찍
나와서 학교 오기전에 평일 미사 봉헌을 하고 오게 되었다.
*송 마리아 : 중보 도때 우리반 베로니카와 짝궁이 되었는데 상황 설명을 길게 않해도 되니 바로 본론으로 들어
가 기도할수 있어 참 좋았다. 나는 장부를 놓고 기도하였다. 건강과 여러가지가 염려 되었다.
집에서 나올때 장부가 머리가 아프다고 하여 구체적으로 물어보고 그부분을 놓고 열심히 기도하
겠다고 말을 하고 나왔다. 아직 신앙이 없는 장부가 주님을 몸소 체험할수 있는 기회라 믿고 기도
하게 되었다. 요즘 집안에서 일어나고 있는 상황에 대하여도 주님께 감사^^
*손 헬리꼬 : 여태까지 기도모임을 처음 갔었고 피정 참석도 처음이었다. 선생님의 기도와 강의중에 이것이
사랑인지 은총인지 모를 가슴 뭉클한 순간이 자주 있었다.
올 새해부터는 여기 계신 모든 분들과 다른 모임에도 한마음으로 많이 참석하려고 한다.
*이 데레사 : 피정때만다 많은 은총을 느낀다. 아픈곳이 낫는 체험도 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집으로 돌아간다.
중환자인 남편으로 인해 고통중에 있어서 캐나다에 있는 딸에게 전화해서 함께 피정을 오게 되
었다. 피정중에 목디스크가 있는 캐나다의 사위도 기도지향에 넣었다. 얼마전 작은아들이 차사고
가 크게 났는데 차는 망가졌지만 사람몸은 하나도 다치지 않아서 하느님께 즉시 감사를 드렸다.
지금도 괴롭긴 하지만 주님의 사랑을 체험하고 믿고 의지하고 살아가려고 한다. 정신적으로 많이
힘든 상황이지만 앞으로도 하느님께 모든걸 맡기고 순명 하겠다. 주님께 감사 ^^
*이 미카엘라: 힘든 상황에서도 월례미사와 기도 모임과 피정에 참례하게 해주셔서 너무나도 감사하다.
주님께서 나를 약간씩 점차적으로 적셔주셔서 은혜가 느껴진다. 복음화 학교를 나오게 되면서
말씀으로 힘을 얻고 산다. 기도 모임중에도 모든 학생들이 모인 가운데 하느님을 통한 믿음이
강하게 느껴지고 은혜를 참 많이 받는다. 주님께 감사.^^
*이 레지나 : 나는 이야기 꺼리가 참 많다. 2001년부터 장부의 변화된 모습을 지켜보았다. 처음에 신앙을 반대
하고 싫어했는데 지금은 나에게 기도도 요청하고 잘 받아들이는 모습으로 변화 되었다. 그래서
복음화 학교를 마음 편하게 다닐수 있었다. 이처럼 많은 은총을 받았는데도 피정때 증거하지 못
해 죄송할 따름이다.
중보기도에서 서로의 영적 치유를 원했을때 머리위로 뜨거운 기가 느껴졌다.
학교를 오면서 나의 생활이 요즘엔 나를 위한 기도보다 남을 위한 기도로 시간을 보내게 되었다.
기도도 나의 노력이 아닌 주님께서 주시는것임을 깨달았다. 중보기도때 조카의 건강을 위해서도
기도하였는데 조카의 수술이 잘되어 결과가 좋다는 연락도 받았다. 앞으로도 완전한 치유(정신
적으로도)가 되리라 믿는다. 주님께 감사.^^
*문세바스티안:피정과 기도 모임에 나간다고해서 달라진건 없다. 기도 모임과 피정의 사진을 찍으면서 생각하
였는데 선생님께서 중간에 졸지 않게 하시려고 사진을 찍도록 권유하신것 같다.^^
피정때 사랑의 기도 시간에는 졸지 않고 말씀을 들을수 있어서 뿌듯했다.
피정전까지는 마음이 뒤숭숭하여 우리 수요반 클럽에도 자주 들어오지 않았는데 지금은 하루 1
회씩 클럽에 글도 남기고 있다.
다음 피정에는 하느님의 사랑을 체험할수 있도록 기도도 하고 마음수양도 하고 싶다.
*양 세실리아 : 늦게 온탓에 제단에서 피정을 하게 되었다. 매주 꼭 시댁엘 가곤했는데 요번주일은 신랑 혼자서
시댁을 다녀왔다. 신랑이 돌아오고 난후 시어머님께서 전화를 주셨다.
며느리 덕분에 아들이 미사 참례도 열심히 해서 너무 좋으시다는 말씀에 나 역시 시어머니에 대
한 사랑을 새삼 느끼고 확인하게 되었다. 주님께 감사.^^
*김 파비올라 : 피정중에 은혜를 받았다. 오랜 냉담과 개인사정으로 인해 그동안 영성체를 못했었는데 직장내
에 계신 신부님의 배려로 고해성사를 받고 이번 피정에 은혜로운 영성체를 하게되어 무엇보다
도 기쁘다. 특별히 교장선생님을 위해 기도 해야겠다는 마음이 생겼다. 주님께 감사.^^
@교장선생님 말씀.
"피정에 오시는분들은 어떤 것이든 반드시 받고 갑니다. 하지만 그것은 그때 그 분위기, 그 자리에 있어야 함께
받는 은혜가 됩니다. 다음부터 잘 준비하고 피정을 참석하면 은혜가 점점점점 커질것입니다.
거의 대부분이 각자에게 필요한 은혜를 받습니다. 주님과의 영적인 교감을 통해서 여러분들이 여러가지 은혜를 받을수 있다면 저도 최선을 다해 노력할것입니다. 예수님 제자가 되기위해서는 나만이 아닌 다른 사람을 위
한 존재가 되어야겠습니다. 사랑받게 하는 사람만이 하느님께 사랑을 받습니다. 적극적으로 주님의 마음에 들
게 행동하십시오. 더 많은 은총을 받으면 점점 그리스도를 닮은 사람으로 변화됩니다.
신앙 '생활'이라 말합니다.(삶의 변화)
하느님을 만나서 기쁘고 행복함이 넘쳐서 증거하지 않으면 안될 삶을 살아서, 남들에게 하느님 사랑을 알려줍
시다.
신앙생활은 결코 기간이 아닙니다. 그분을 만나느냐? 않만나느냐에 달렸습니다.
주님이 얼마나 좋으신지 얼마나 풍성한 삶을 살게 해주신다는걸 구체적으로 알수 있게 됩니다.
어느날 갑자기 오는것이 아닙니다. 조금씩 점차적으로 느껴집니다. 인간적으로 어렵고 힘들어도 하느님의 은총
이 더욱더 나를 애워 싸는것을 느껴봅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