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는 우리의 뜻을 하는님의 뜻에 맞추기 위한 것입니다.
내 뜻데로가 아니라 나를 통해 하느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청하는 것이 진정 올바른 기도입니
다.
(이기적인 마음으로 청하기 때문에 기도를 해도 하는님께서 들어 주시지 않는 것입니다. 기도는 우리
는 이기적인 욕심을 채우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요한 1서(5,14 ㅡ 21)
사랑하는 여러분,
무엇이든지 우리가 하느님의 뜻을 따라 청하면 하느님께서 우리의 청을 들어주시리라는 것을 우리는
하느님의 아들을 보고 확신 합니다. 우리가 하느님께 청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다 들어주신다는 것을 알
고 있으니 우리가 하느님께 청한 것은 이미 다 받은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어떤 사람이 자기 형제가 죄짓는 것을 볼 때 그것이 죽을 죄가 아니라면 하느님께 간구하시오. 그러면
하느님께서 그 죄인을 살려 주실 것입니다. 사실 죽을 죄가 있습니다. 이런 죄를 지은 사람을 위해서 간
구하라고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옳지 못한 일은 모두 죄입니다. 그러나 죽음에까지는 이를게 하지 않
는 죄가 있습니다. 우리가 아는 바와 같이 하느님께로부터 난 사람은 누구나 죄를 짓지 않습니다. 하는
님의 아들이 그를 지켜 주시기 때문에 악마가 그를 다치게 하지 못합니다.
우리는 하느님의 자녀이고 온 세상은 악마의 지배를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느님의 아들이 오셔서 참
하느님을 알 수 있는 힘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참되신 분 곧 그분의 아들 예수 그리스
도 안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분 이야말고 참 하느님이시며 영원한 생명이십니다. 나의 사랑하는 자녀
여러분, 우상을 멀리 하십시오.
-주님의 말씀입니다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