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1/8 제1독서 후 묵상)

2005. 1. 8. 오전 8:10:18

글자

기도는 우리의 뜻을 하는님의 뜻에 맞추기 위한 것입니다.

내 뜻데로가 아니라 나를 통해 하느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청하는 것이 진정 올바른 기도입니

다.

(이기적인 마음으로 청하기 때문에 기도를 해도 하는님께서 들어  주시지 않는 것입니다.  기도는 우리

는 이기적인 욕심을 채우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요한 1서(5,14 ㅡ 21)

 

사랑하는 여러분,

무엇이든지 우리가 하느님의 뜻을 따라 청하면 하느님께서 우리의 청을 들어주시리라는 것을 우리는

하느님의 아들을 보고 확신 합니다. 우리가 하느님께 청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다 들어주신다는 것을 알

고 있으니 우리가 하느님께 청한 것은 이미  다 받은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어떤 사람이 자기 형제가 죄짓는 것을 볼 때 그것이 죽을 죄가 아니라면 하느님께 간구하시오. 그러면

하느님께서 그 죄인을 살려 주실 것입니다. 사실 죽을 죄가 있습니다. 이런 죄를 지은 사람을 위해서 간

구하라고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옳지 못한 일은  모두 죄입니다. 그러나 죽음에까지는 이를게 하지 않

는 죄가 있습니다. 우리가 아는 바와 같이 하느님께로부터 난 사람은 누구나 죄를 짓지 않습니다. 하는

님의 아들이 그를 지켜 주시기 때문에 악마가  그를 다치게 하지 못합니다.

우리는 하느님의 자녀이고 온 세상은 악마의 지배를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느님의 아들이 오셔서 참

하느님을 알 수 있는 힘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참되신 분 곧 그분의 아들 예수 그리스

도 안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분 이야말고 참 하느님이시며 영원한 생명이십니다.  나의  사랑하는 자녀

여러분, 우상을 멀리 하십시오.

 

  -주님의 말씀입니다_ 

 

댓글 2

  • 2005년 1월 8일 오전 8:50

    그렇지요?믿기만 하면 이미다 이루어진다는 믿음! 오늘 아침다시한번 마음의 귀가 열려 주신 말씀 전부 담아두기를 간청해 봅니다.좋은 말씀 감사합니다.루시아자매님!

  • 2005년 1월 8일 오전 9:35

    새벽미사때 듣고도 금방 잊어버리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성서를 자주 봐야겠습니다. 너무 쉽게 하느님 말씀을 잊어버려서 큰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