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과 양식을 주심에 감사

2011. 8. 4. 오후 1:16:36

글자

 

 

 

 

 

생명과 양식을 주심에 감사

 

걸 풍

 

 

살아 꿈틀 거리는

모든 生命體는

음식을 못 먹으면

살아 남을 수가 없다는 것쯤은

누구나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하다 못해

하루살이도

사람들 틈바구니에서

사람들이 먹다 버린

음식 찌꺼기에서 태어나

그것을 먹다가 죽어 버립니다.

 

살아서 꿈틀 거리는

모든 생명체는

눈만 뜨면 먹는 것으로 부터

하루를

시작 합니다

 

음식을 먹지 못하면 

힘을 쓰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갸냘픈 풀잎에 매달린 이슬을

빨아 먹고 사는 곤충도

그렇고,

 

우리를 놀라게 하는

부지런한

개미 군단들도

떼를 지어

허리가 휘도록 

자기들의 아지트로

오래 두고 먹을 양식을  

옮겨다 놓는 것도 그렇고,

 

서로 상생 하는

꿀 벌들도

살아 남기 위해

꽃을 찾아 다니고,

 

하찮은 미생물들도

다 그러 합니다

 

하늘과 땅 사이에

존재 하고 있는

모든 날짐승과

들짐승도

다 그러 합니다

 

뿐만 아니라 

하늘만 바라 보고 있는 

이 거대한 땅 덩어리도

하늘이 내려 주는

빗물을 못 받아 먹으면

죽어서 사막이 되어 버립니다

 

죽은 땅에서는

푸른 색깔을 지닌

풀 한 포기

나무 한 그루도

자라 날 수가 없습니다.

 

              하느님이              

우리에게

일용할 糧食을 주신 것도

바로

우리 인간들을 

살리기 위한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 인간들은

그렇다는 것을

까마득히 잊어 버리고

그 감사함을 모르고

살아 가고 있습니다.

 

하느님은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고

그 생명을 지켜 주시기 위해

음식을 내려 주시고

모든 것을 해 낼 수 있는

능력을 주신 것입니다.

 

어떤 큰 일을 당 할때나

어떤 어려움이 닥칠 때만

비로서

아이고 하느님! 하고

찾질 마시고,

 

우리에게 내려 주신 

음식을 먹을 때 마다

어떤 어려운 일을

거뜬히 해 냈을 때 마다

그 때 마다

 

늘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 가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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