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짝 퉁
걸풍
허영끼로 가득찬 그런 인간들 때문에 신조어로 태어난 짝퉁,
진짜가 아니라 가짜 라는 것이 바로 짝통 이라는 것인데,
이 짝통 이라는 단어는 국어사전(1935년10 版 發行)에도 없는 언젠가 부터 새로 생겨난 신조어다.
곧 죽어도 명품을 좋아 하는 허영이 넘치는 족속들 그들은 돈으로 겉치례를 꾸미어 남들에게 겉으로 그럴사 하게 보이는데에만 온통 신경을 쓴다.
눈에 보이는 것에 치중한 나머지 겉으로 꾸민 자기가 참 자기로 착각하는 짝퉁으로 자기를 치장 하면서 자기 자신을 착각하고,
나를 속이고 남에게 나를 들어내 보이려는 불쌍한 가짜 인생이라는 것도 모르고 살아가는 불쌍한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눈에 보이는 것만을 추구 하고 지뿔도 없으면서 있는 척 하는 허영심으로 가득 찬 짝퉁 인생.
그들은 진품이 아닌 가짜인걸 알면서도 그 짝퉁이 오히려 더 좋다고 하는 정신 나간자들인 것이다.
그런 짝퉁 인생들 때문에 밀반입 된 가짜 명품이 년간 수백억원어치가 폐기 처분 된다고 한다.
가짜가 판을 치는 그런 세상을 하루 속히 청산을 하여 깨끗한 사회를 건설해 나가야만 한다.
겉치장에만 요란 떨지 말고 눈에 안보이는 것 즉 기쁨, 희망, 양심, 영혼, 평화, 하느님, 가족간에 느끼는 행복,....등등,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그런 믿음이 하루 속히 자리 잡아야만 되겠다.
가장 소중한 것이 하느님을 믿는 것인데 눈에 보이는 것을 찾으면서 하느님을 믿는다는 것은 거짓말을 하는 것이다.
겉 마음과 속 마음이 따로 따로 놀지를 말고,
자기 자신을 부풀려 .....척 하지도 말고,
정말 소중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 깊은 곳에 있다는 것을 우리 다 같이 다시 한번 생각 해 봤으면 참 좋겠다.
|
짝 퉁
2010. 4. 11. 오후 9:29:47
글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