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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의정부시 송산동 본당
2010년 4월 25일 주일 11시 교중미사를 끝 내고,
하느님의 말씀을 듣는 세가지 종류
김형풍 암브로시오 (신부님 강론 말씀)
첫째 : 양심과 욕심의 소리
날씨가 너무 좋으면 봄 꽃 놀이차 야외로 나가기 때문에 성당 안의 의자가 많이 비우게 된다.
집안의 행사다 뭐다 해서 성당 안의 의자가 많이 비우게 된다는 말씀인데 사실 그런것 같다.
두번째 : 사람의 소리를 통해서
세번째 : 사건을 통해서, 일을 통해서
하느님의 그물을 쳐 놓고 하느님의 말씀을 낚아 채야만 한다. 기도 하는 사람만이 하느님의 말씀을 알아 들을 수가 있다.
양심과 욕심의 사이에서 왔다 갔다 하기 때문에 좋은 일이 생겨도 내것으로 만들지 못하고 모두 다 잃어 버리게 된다.
하느님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방법은, 기도를 통해야만 한다. 하느님은 내 목소리를 알아 들으시기 때문에 평소에 기도를 열심히 하여야만 한다.
이번 주는 8구역이 커피 써비스 하는 날 커피를 타마시기 위해 열져 있다.
커피 한잔씩을 빼어 들고 주고 받는 정, 마음을 부딛히는 소리가 여기 저기서 들려온다.
그래서 이 날을 기다리는 참 좋은 주일이 되는 것인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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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의 말씀을 듣는 세가지 종류
2010. 4. 25. 오후 2:5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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