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참 좋은 주일입니다
김형풍 암브로시오
오늘은 참 좋은 주일 입니다. 이 날을 일주일 내내 기다리는 것은 사랑 많으신 주님과 대화를 하는 그런 날이기 때문입니다.
이 날은 성모님께 다가가 인사도 드리고 나를 편안하게 해 주는 여러 교우들과 정이 넘치는 인사를 주고 받는 날 미사를 끝내고 나오는 길에 두틈한 신부님의 손도 만져도 보고 이날은 참 좋은 날입니다.
엄숙 하면서도 따스한 분위기 속에서 마음을 터엉 비우고 주님을 마지 합니다.
미사중 내내 주님과 참 대화를 하고 나면 마음엔 평화가 온몸엔 새로운 기가 생기기도 합니다.
그래서 일주일 내내 기다려지는 그런 날이기도 하지요. 그 날이 바로 오늘로 일주일 내내 기다리던 참 좋은 주일입니다.
|
오늘은 참 좋은 주일입니다
2010. 4. 11. 오후 9:03:55
글자
